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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CISO 별도 보직 정착…의사결정 관여 수준은 불투명
④5곳 모두 CPO 등 법정 책임자 겸직…IT·사업부 조율, 예산·인력 확보가 관건
편집자주
최근 금융권 해킹은 대출모집인과 임직원·외주 인력이 사용하는 주변 시스템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AI를 활용한 공격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금융보안은 이사회가 직접 살펴야 할 핵심 경영 과제가 됐다. 더벨은 공격 대상 은행 6곳 가운데 공시 비교가 가능한 5곳을 대상으로 이사회 보고 체계와 독립이사의 전문성, 보완 장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권한과 업무 연속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