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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환경(E)과 사회(S), 거버넌스(G)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기업의 다양한 활동 내용을 포괄하는 ESG는 최근 정권 교체 시기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theBoard는 기업의 ESG 경영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향을 이사회 차원에서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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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ESG, 이사회 역할은 Free
리스크도 다루는 우리금융 위원회, ESG 잰걸음
상장사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활동이 뚜렷한 곳 중 하나는 금융지주다. 우리금융지주의 경우 이사회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ESG위원회를 구축하고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액션 플랜을 하나씩 추진하고 있다. 최근 수년 간 계열사 직원 횡령 등 다양한 사건 사고 등을 다뤄 온 만큼 해당 리스
2025-07-15 08:34 이돈섭기자
더보드 인터뷰 다시 ESG, 이사회 역할은 Free
"ESG위원회 활동 성숙단계…구체적 액션 수립 집중해야"
법무법인 세종의 송수영 변호사(사진)는 ESG 전문 변호사로 통한다. 올해로 세종에서만 16년째 근무하고 있는 그는 세종 ESG센터장을 맡아 ESG뿐 아니라 자본시장 내 각종 이슈들을 취급하고 있다. 2022년에는 우리금융지주 최초 여성 사외이사로 발탁돼 ESG 전략 구축을 주도했다.
2025-07-11 07:33 이돈섭기자
ESG위원회 위원장에 '여성 교수' 인기…'ESG 민감도 높아'
상장사 이사회에서 ESG 정책을 총괄하는 ESG위원회는 어떤 이사들이 주도하고 있을까. 외부 의결권 자문사 ESG 등급이 높은 대형 상장사 중심으로 ESG위원회 위원장 면면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 기업들이 대학교수 출신 여성 사외이사에게 위원장 자리를 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2025-07-10 10:04 이돈섭기자
'껍데기' ESG위원회, 단순 IR 보고 기관 전락 막으려면
상당수 상장기업들은 이사회 산하에 ESG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조직을 두고 있다. ESG위원회부터 지속가능위원회 등 그 이름은 다양한데, 실질적 역할은 기업마다 제각각이다. 실제 ESG 관련 정책을 심의하고 추진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구색만 갖춘 기업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이번 상법
2025-07-08 14:55 이돈섭기자
급변하는 환경 속 규제 대응방안 고심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뒤 각 기업 경영 환경도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기업들의 ESG 활동에 대한 수요 확대다.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기업 이사회 활동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 거버넌스 변화가 리스크 관리 강화로 이어질 수 있
2025-07-07 15:36 이돈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