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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의사 결정권을 손에 넣으려면 안정적인 지배력과 충분한 이사회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 기업 지배구조를 둘러싼 이슈는 이 두 가지가 안정적이지 않을 때 불거진다. theBoard는 경영 승계, 경영권 분쟁, 주주 행동 등 지배구조 관련 이슈가 발생한 주요 기업 이사회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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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콜마그룹 Free
한국콜마, 35년 동반자 일본콜마
한국콜마는 최대 주주인 콜마홀딩스가 단독으로 주주총회 의안을 통과시키기 어려운 지분 구조다. 30%에 못미치는 지주사 지배력을 보완하는 건 3대 주주인 일본콜마(현 TOA)다. TOA는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지 않지만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현 체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국콜마의
2025-05-23 13:59 김형락기자
홀딩스, 콜마BNH 이사진 대거 늘리지 않은 이유
콜마그룹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BNH)의 이사회를 장악하기 위해 주주제안으로 한꺼번에 다수 의석을 확보하는 강수를 두지는 않았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 때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진을 신뢰하는 행보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대표이사(부회장)는 콜마BNH 사내이사를 겸직하며 주
2025-05-23 07:41 김형락기자
홀딩스, 사외이사 비율 떨어진 이유는
콜마그룹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오너 2세 경영인인 윤상현 대표이사(부회장) 취임 2년 차에 사외이사 비율이 낮아졌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수를 유지한채 비상근 등기임원인 기타비상무이사를 증원하면서 이사회 모수가 커졌기 때문이다. 윤 부회장은 자회사 콜마BNH 이사회 개편에 앞서 지주사 이
2025-05-22 08:05 김형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