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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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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가온전선, 핵심지표 절반 미준수 '뒤처진 거버넌스'
최근 기업들이 지배구조 개선 경쟁에 나서는 가운데 가온전선은 여전히 핵심 지표 절반 이상을 충족하지 못하며 뒤처진 거버넌스 개선 흐름에 뒤처진 모습을 보였다. 일부 내부통제 체계를 보완하며 준수율을 끌어올렸다. 다만 거버넌스 투명성과 독립성 등 핵심 과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독립적인 내부감사 조직 부재, 전원 남성으로 구성된 이사회, 주주권익 침해 이
2026-06-16 08:36 유나겸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대형 로펌 법조계 사외이사 플랫폼 역할 톡톡
상장사들의 법조계 인사 영입이 대형 로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전직 판·검사나 원로 법조인을 영입하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메이저 로펌 소속 인사와 대형 로펌 경력자를 선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상법 개정 이후 기업 이사회의 법률 리스크가 커지면서 실무 경험을 갖춘 현업형 법률 전문가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5-29 13:34 이돈섭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상법 개정 여파에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 급증
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국내 상장사 이사회 지형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대학교수 중심으로 꾸려졌던 상장사 이사회에 법조계 인사들이 집중 기용된 것이 대표적이다. 상법 개정 논의와 행동주의 펀드 확산, 일반주주 권리 강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이 이사회 내 법률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사회가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2026-05-29 07:15 이돈섭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범LG가, 계열사 임원 사외이사 풀로 활용
GS·LS·LX그룹은 LG그룹보다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선임에 적극적이다. 범LG가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사외이사 후보 풀로 활용한다. 그룹 경영 이해도가 높고, 검증된 인력을 쓰기 위해서다. 다만 외부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보다 독립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GS그룹은 올해 정기주주총회 뒤 6개 상장 계
2026-03-12 15:59 김형락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가온전선, '작은 육각형' 그대로
가온전선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1년 새 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가 자체 제작한 육각형 지배구조 평가모델로 가온전선 이사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17점에서 2025년 122점으로 상승했다. 다만 전년과 마찬가지로 평점 4점 이상 항목이 없는 '작은 육각형' 구조를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평가개선프로세스, 견제기능, 경영성과 부
2025-10-10 10:08 유나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