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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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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씨젠, 평가 시스템 좋지만 독립이사 비율 저조
씨젠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0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9.4점 낮은 점수다. 경영성과와 평가개선 프로세스 두 영역의 평점이 100개사 평균보다 높았지만 참여도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씨젠은 2025년부터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관련 평점을
2026-10-29 16:29 이민우 기자
AI시대 이사회
그룹 AI 투자 주도한 현대차·기아, 전문 독립이사 부족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를 이끌고 있지만 양사에서는 엄격한 기준의 AI 전문 독립이사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현대차는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사내 기술 전문가를 사내이사로 두고 있다. AI 산업 경험을 갖춘 도진명 독립이사도 참여 중이다. 그러나 AI 관련 학술·연구·정책 분야의 구체적인 경력을 갖춘 독립이사가 없었다. 기아도
2026-10-29 15:12 허인혜 기자
F&F, 수익성 높지만 이사회는 오너 중심
F&F는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에서 강점을 보였지만 이사회는 오너인 김창수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총자산이익률(ROA)이 16.2%에 달하고 순차입금 부담도 작았다. 반면 김 대표가 이사회 의장과 ESG위원장을 겸하고, 2025년 말 독립이사는 전체 7명 가운데 3명으로 과반에 못 미쳤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0점으로 코
2026-10-27 14:59 조은아 기자
가온전선, 감사 전문성 갖췄지만 경영진 견제는 과제
가온전선은 이사회 운영 항목 중 출석률과 감사기구 전문성 등 일부 지표에서 강점을 보였다. 2025년 이사회 평균 출석률은 98%였고 감사위원회는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됐다. 감사위원장도 회계법인 회계사 경력을 갖춰 감사기구 전문성 항목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반면 경영진 견제와 이사회 평가·개선 체계에서는 미흡한 점이 드러났다. 독립이사
2026-10-27 14:44 허인혜 기자
피플 & 보드 Free
김준석, 유학 대신 선택한 호반에서 대한전선 대표까지
호반그룹이 대한전선 대표로 김준석 사장을 낙점했다.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당시 실무를 맡았던 80년대생 임원이 5년 만에 대표를 맡게 됐다. 원자력 엔지니어였던 김 사장은 부친 권유로 유학 대신 호반그룹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합류 이후 16년 동안 전략 업무를 맡으면서 그룹 내부와 인수합병(M&A) 업계에서 모두 탄탄한 기반을 쌓았다.
2026-10-27 14:2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