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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오너 6곳 사장 겸직에 국민연금 "부적절하다"
국민연금이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5곳의 상장사에서 이사 후보의 과도한 겸임을 이유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등기임원직을 보유하는 관행이 이사 충실의무와 주주권익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국민연금의 이번 반대 의결권 행사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을 가리지 않고 이뤄졌다. 겸직을 지적받은 비오너가 출신 임원은 지주에서 경영총
2026-04-14 08:08 안정문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JB금융, 이사회사무국 독립성·권한 최고 수준
지방 금융지주들은 대부분 대형 금융지주와 같이 이사회사무국과 실무부서로 이원화된 이사회 지원조직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이사회 지원조직의 핵심인 이사회사무국의 권한과 독립성을 들여다보면 지주별로 상당한 격차가 존재했다. JB금융지주는 대형 금융지주를 넘어서는 수준의 권한과 독립성이 이사회사무국에 부여돼 있다. 반면 IM금융지주는 관련 규정이 미비해 보
2026-04-10 14:22 감병근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개정 상법에 노출된 효성, 국민연금 반대표 속출
올해 3월 주주총회 시즌, 효성그룹 계열사들은 주요 안건마다 기관투자자의 반대에 부딪혔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부터 정관변경, 사외이사 선임, 임원 보수한도 승인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전 방위에 걸쳐 반대표가 쏟아졌다. 국민연금은 개정 상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내세워 반대 논거를 구성했다. 계열사 가운데 효성티앤씨는 임원보수한도 이슈로 공
2026-04-07 08:20 안정문 기자
국민연금, 세방전지에 10년째 반대 의결…이유는
세방전지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표면적으로는 무난한 주총으로 보이지만 실제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상법에 대비해 내놓은 이사수 제한 및 임기 유연화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행사했다.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은 기존에 반대해오던 이사보수한도와 부적격 사내외 및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에도 제동을 걸었다. 그 결과 총
2026-04-02 10:20 안정문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리더십 필요에 따라 변화한 기타비상무이사 체제
KB금융지주는 이사회의 한 자리에 KB국민은행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시키고 있다. 다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윤종규 전 회장 체제가 본격화하기 이전에는 기타비상무이사를 2명 두던 시기가 있는가 하면 기타비상무이사를 아예 두지 않던 시기도 있었다. 이는 윤 전 회장 이전의 KB금융지주가 대표이사 회장의 잦은 교체로 인한 혼란을 겪었으며 그에 따라
2026-04-02 07:40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