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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IPO
"상장 의지 담았다" 금감원·거래소 출신 이사회 포진
올해 두 번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보인 에스에프씨(SFC)의 이사회 면면이 화려하다. IPO를 본격화하면서 올해 선임한 독립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거래소와 인연이 있는 인물로 성공적인 공모 시장 데뷔를 노린 구성으로 보인다. SFC는 올해 코스피 딜 가뭄에도 무난하게 예비 심사를 통과, 공모 일정이 본격화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10-30 04:37 김슬기 기자
덕산일렉테라 IPO
모회사 주주총회 준비 막바지, 성장 잠재력 '관건'
덕산일렉테라의 상장 추진을 앞두고 모회사 덕산테코피아의 준비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3%룰이 적용된 상태에서 충분한 찬성표를 거둬들여야 하는 만큼 주주들을 설득하는 일이 최우선 과제로 지목된다. 주주보호 방안의 핵심은 상장 이후 덕산일렉테라 주식을 현물배당하는 데 맞춰져 있다. 결국 덕산일렉테라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모회사 주주들의 신뢰가 주주총
2026-10-28 14:53 김위수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국민연금, 이사회 관여 문턱 낮아졌다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반경이 넓어지고 있다. 의결권 행사 방향을 미리 공개하는 기업은 4배 넘게 늘었고 기관투자자의 공동 의결권 행사를 5%룰 공동보유에서 제외하는 법안도 국회에 올라왔다. 금융지주 사외이사를 국민연금이 추천하는 방안까지 거론된다. 올해 정기주총에서는 국민연금이 오너 경영인의 사내이사 선임과 이사 보수한도 안건에 잇따라 반대표를 던졌
2026-10-22 08:30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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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익' 묻는 주주에 "합산가치 오를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분할하면 주주에게 무슨 이익이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재상장 이후 두 회사의 합산 가치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AI는 본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카카오X는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자회사 실적이 평가받으면서 할인율이 줄어든다는 논리
2026-10-21 12:40 이종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HD현대마린솔루션, 부족한 이사 교육·이사회 개최
HD현대마린솔루션이 이사회 참여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독립이사만을 위한 교육 실적이 없었고 감사위원회 교육도 한 차례에 그쳤다.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많지 않았다. 정보접근성 영역은 평균과 같은 평점을 기록했지만 견제기능과 경영성과 등 참여도를 제외한 다른 영역보다 점수가 낮아 상대적인 취약점으로 분류됐다. 부족한
2026-10-15 14:56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