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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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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삼성이 선택한 독립이사 '관료·SKY·1960년대생'
삼성그룹 이사회의 인적 구성은 전직 관료, 'SKY' 출신, 1960년대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료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40.7%로 다른 그룹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높았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삼성그룹의 이사회는 여전히 이미 검증된, 안정 지향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관료 출신
2026-08-18 08:49 김지효 기자
이사회 분석 한화호텔앤드리조트 Free
신설지주 출범 맞물려 이사회 진용 '재구축'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신설 지주회사 출범에 발맞춰 이사회 구성을 재편하고 사업회사 본연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신설지주 세팅을 이끈 핵심 재무·경영지원 인력이 신설법인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사업 및 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이사회 구성을 재배치했다. 신설지주 출범과 함께 그룹 내 역할 분담을 마쳤다는 평가다. ◇조준형 CF
2026-08-04 12:10 김혜중 기자
이사회 재편 트리거 Free
한신공영, 자산 2조 문턱만 3차례…규제 적용 가능성 촉각
한신공영이 3년 연속 자산 2조원 문턱을 넘지 않았다. 최근 3개년 결산기 별도 기준 자산총계가 모두 1조9000억원대를 기록했다. 3분기 말에는 자산이 2조원을 넘어서지만 연말이 되면 자산을 축소하는 패턴이 이어졌다. 자산 2조원 규모는 이사회 및 공시 기준이 까다로워지는 기준이다. 한신공영의 자산 규모가 연말에 다시 2조원 밑으로 내려갈지, 아니면
2026-02-20 10:43 정지원 기자
이사회 분석 삼성물산 Free
제약사 CEO 출신 사외이사 영입, 바이오 신사업 포석
삼성물산이 정관 변경에 이은 이사회 재편으로 바이오 사업에 대한 직접적인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오는 주총에서 다국적 제약사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제일모직과 합병 후 지난 10년간 바이오 관련 인사가 이사회에 합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물산은 오는 3월 2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자기주식 소각, 정관
2026-02-19 16:39 한태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