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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증자 성공 뒤엔 이사회…의사결정 추진 동력 평가
SKC가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역할이 재조명받고 있다. SKC 이사회가 증자 규모와 시기를 결정하는 문제부터 최종 시행 여부까지 키를 쥐고 추진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서 증자를 추진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 역시 이사회에서 모아졌다. 이사회가 증자 추진 과정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의견을 내온 점
2026-05-20 08:11 이돈섭 기자
Board Match up 한화솔루션 vs SKC
같은 유증, 다른 결과…이사회 '절차적 정당성' 도마 위
한화솔루션과 SKC는 올해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나 시장의 반응과 이후 전개 양상은 사뭇 달랐다. 한화솔루션은 금융당국의 잇따른 정정 요구 속에 유상증자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반면 SKC는 상대적으로 큰 잡음 없이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과정에서 증자를 추진했다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의 의사결정 절차와 논의 구조
2026-05-14 15:27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Free
롯데EM, 사내이사 2인 체제 복귀…신임 CFO는 부장급 배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EM)가 대표이사(CEO)를 제외한 나머지 사내이사를 교체하며 3년 만에 사내이사 2인 체제로 돌아간다. 초대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박인무 전무의 퇴임, 현 CFO인 정성윤 상무보의 지주사 이동 등으로 발생한 변화다. 이들 전임 CFO를 대신해 신임 사내이사직에 선임된 이는 김훈 기획부문장(상무보)이다. 정 상무보의 후임 CFO
2026-03-06 08:30 김동현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평가개선 프로세스 최고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theBoard의 2025년 이사회 평가에서 전년 대비 총점을 크게 높였다. 정보접근성과 평가개선프로세스 부문에서 가장 큰 폭의 점수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견제기능 항목은 여전히 최저점에 머물렀다. 이사회의 실질적 거버넌스 견제력이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활용해 ‘2025 이사회 평
2025-10-15 13:40 이호준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첫 평가받은 태성, TSR·주가수익률 ‘전체 1위’
태성은 지난해의 드라마틱한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 8000억원대로 들어섰다. 한때 1조원대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조정을 거치면서 시총은 5000억~1조원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그만큼 이사회 성과에 대한 전체 평점은 단연 ‘경영 성과’ 항목이 견인했다. 지난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고 신사업 기대감에 따른 주가
2025-09-30 09:00 성상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