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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이사 평가 후 재선임 반영…평가개선 강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0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9.4점 낮았다. 6개 영역 평점이 모두 100개사 평균에 못 미쳤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만 평균에 근접했다. 독립이사 개별 평가를 해마다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재선임에 반영한 결과다. 반면 경영성과는 1.0점에 그쳤고 견
2026-10-28 10:53 김태영 기자
Board Change Free
고려아연 3세 최내현 회장, 한국전구체 대표·의장 복귀
고려아연 최씨 오너가의 3세 경영인인 최내현(최제임스성) 켐코 회장이 한국전구체 이사회에 복귀했다. 한국전구체의 모회사인 켐코 대표직을 수행 중인 최 회장이 대표 겸 이사회 의장으로 한국전구체까지 맡아 모자회사 모두 오너 경영 체제를 꾸렸다. 한국전구체는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을 담당한 핵심 회사로 평가받는다. 최 회장은 올해 3월 한국전구체
2026-07-14 08:05 김동현 기자
이슈 & 보드 Free
SKC 증자 성공 뒤엔 이사회…의사결정 추진 동력 평가
SKC가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역할이 재조명받고 있다. SKC 이사회가 증자 규모와 시기를 결정하는 문제부터 최종 시행 여부까지 키를 쥐고 추진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서 증자를 추진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 역시 이사회에서 모아졌다. 이사회가 증자 추진 과정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의견을 내온 점
2026-05-20 08:11 이돈섭 기자
Board Match up 한화솔루션 vs SKC
같은 유증, 다른 결과…이사회 '절차적 정당성' 도마 위
한화솔루션과 SKC는 올해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나 시장의 반응과 이후 전개 양상은 사뭇 달랐다. 한화솔루션은 금융당국의 잇따른 정정 요구 속에 유상증자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반면 SKC는 상대적으로 큰 잡음 없이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과정에서 증자를 추진했다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의 의사결정 절차와 논의 구조
2026-05-14 15:27 이돈섭 기자
롯데EM, 사내이사 2인 체제 복귀…신임 CFO는 부장급 배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EM)가 대표이사(CEO)를 제외한 나머지 사내이사를 교체하며 3년 만에 사내이사 2인 체제로 돌아간다. 초대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박인무 전무의 퇴임, 현 CFO인 정성윤 상무보의 지주사 이동 등으로 발생한 변화다. 이들 전임 CFO를 대신해 신임 사내이사직에 선임된 이는 김훈 기획부문장(상무보)이다. 정 상무보의 후임 CFO
2026-03-06 08:30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