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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사회 사무국 점검
전담 사무국 1곳…9곳 기존부서 겸임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는 별도의 이사회 사무국을 설치하기보다 기존 조직에 지원업무를 맡기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조사 대상 10곳 가운데 9곳은 독립된 이사회 전담조직을 두지 않았다. 모두 경영기획과 ESG, 준법,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부서가 이사회 업무를 함께 담당했다. 지원인력 규모는 전체 조사 대상 평균과 비슷했다. 다만 지원조직을 어느
2026-09-03 15:13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롯데웰푸드, 싱가포르 JV 공시 기준 미달 or 제도 미비
롯데웰푸드는 올해 초 일본측과 싱가포르 JV 합작 관련 딜을 결정하면서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이사회를 열어 이 안건을 의결했으나 공시는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롯데웰푸드측은 싱가포르 법인의 규모가 작아 공시의무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다만 롯데그룹 다른 계열사는 유사 사례에서 자율공시를 해온 모습이 포착된다. 회계와 법조계 역시 싱가포르
2026-09-01 14:25 김태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경청하는 회장, 토론하는 이사회"…김해경 독립이사가 본 롯데
"은행에 있을 때는 독립이사를 경영진에게 태클을 거는 비판자 역할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직접 독립이사가 되고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KB국민은행에서 37년간 근무하고 KB신용정보 대표를 거쳐 2022년 롯데지주 이사회에 합류한 김해경 독립이사(사진)에게 최근 몇 년은 새로운 산업과 이사회 문화를 익혀가는 과정이었다. 금융권
2026-08-07 08:27 조은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롯데캐피탈
대주주 롯데파이낸셜 전면에…고 신영자 지분 기부 완료
롯데캐피탈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기존 최대주주 그룹 일원이었던 고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지난 2월 별세한 후 유족들이 보유 지분을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함에 따라 최대주주 표기가 기존 '신영자 외 7명'에서 '롯데파이낸셜 외 6명'으로 교체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캐피탈은 고 신영자 전 의장이 보유하던 지분 17만7936
2026-07-29 09:40 김보겸 기자
Free
신동주 주주제안, 日롯데 문턱 또 못넘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016년 이후 반복해 온 주주제안이 올해도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일본 롯데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신동빈 회장 체제가 재확인됐다. ◇롯데홀딩스 주총서 이사 선임안 부결…12번째 실패 29일 롯데지주에 따르
2026-06-30 09:36 정명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