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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독립이사 주주 공모…금융업 강화 원칙 정비
신한금융지주가 주주 대상 독립이사(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 기존에도 시행하던 제도이나 현재 확보하고 있는 주주 추천 후보군이 1명에 그치는 만큼 전체 인원을 늘리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1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최근 '독립이사 후보 주주 추천 공모제'를 재공고하고 주주들의 관심을 환기했다. 제도 도입 이후 연중 상시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지만
2026-09-10 16:46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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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32명 연결해보니…허브는 '우리금융·서울대'
4대 금융지주는 어디에서 독립이사를 데려올까.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의 독립이사 32명을 한데 모아 과거 직장과 학력, 전문 분야를 들여다보니 몇 개의 공통 경로가 나타났다. 직장 경력에서 가장 많이 교차한 지점은 우리금융이었다. 경쟁 금융그룹에서 이사나 경영진을 지낸 독립이사 6명 가운데 4명이 우리
2026-08-21 08:28 조은아 기자
4대 금융지주 여성 이사 30%…의장 절반도 여성
4대 금융지주 이사 40명 가운데 여성은 12명으로 30%를 차지한다.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를 합친 81개사 전체 여성 이사 비중(20%)보다 10%포인트 높고, 4대 금융지주를 제외한 10대 그룹 77개사(19.3%)와 비교하면 격차는 10%포인트를 웃돈다. 연령대는 60대가 중심이지만 새로 이사회에 진입하는 인물은 조금씩 젊어지고 있다. 연
2026-08-14 10:40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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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훈 신한지주 독립이사 "이사회로 한일 가교 역할 수행"
배훈 신한금융지주 독립이사는 재일교포로 일본 법무법인인 오르비스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신한금융지주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신한지주 이사회 재일교포로는 배훈, 김조설, 전묘상 독립이사가 있다. 이들은 동포 주주들의 추천을 받아 선임되며 한국과 일본 사이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배훈 독립이사는 그 중에서도 기업 M&A
2026-08-10 15:25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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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과다
상장 금융지주 7곳이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문항에서 나란히 최하점을 받았다. 전체 평가 문항 가운데 7개사가 모두 최하점을 받은 것은 이 문항뿐이다. 7개사 독립이사 55명 중 49명이 4개 이상의 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이사 10명 중 9명이 여러 소위원회를 겹쳐 맡은 셈이다. 법정 필수위원회가 늘어나는 동안 이사회 규모는 크게
2026-07-27 08:43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