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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6 이사회 평가
SK이노베이션, 독립이사 75%…위원회도 연중 가동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립이사가 전체 이사의 75%를 차지하고 이사회 의장과 산하 위원회 위원장도 독립이사가 맡았다. 이사회뿐 아니라 감사위원회와 인사평가보상위원회, 전략·ESG위원회도 연중 꾸준히 열렸다. 참여도 평점은 5점 만점에 4.8점으로 6개 영역 가운데 가장 높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
2026-10-06 08:25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반대매수 지분 0.6%로 제한한 사연
현대모비스 이사회가 램프사업 분할·매각 과정에서 반대주주 주식매수청구액이 2300억원을 넘으면 거래를 다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절대금액은 작지 않지만 주식 수로 환산하면 전체 발행주식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 현대모비스의 현금 여력과 다른 기업의 물적분할 사례까지 감안하면 재무 부담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거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
2026-10-01 15:57 이돈섭 기자
중복상장 규제에 물적분할 계획 다변화
물적분할 자회사의 중복상장 규제가 강화된 뒤 기업들이 내놓는 신설회사 운영 계획이 엇갈리고 있다. 보령은 보령파마솔루션을 향후 5년간 상장하지 않고 현재 매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반면 엿새 앞서 물적분할을 결정한 금양은 신설회사에 외부자본을 유치하는 방안을 분할 목적으로 제시했고 향후 상장이나 지분구조 변경 가능성도 열어뒀다. 물적분할 자회사가 상
2026-09-18 15:34 허인혜 기자
보령 분할 중단 기준 500억…보유 현금 고려한 마지노선
보령이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 물적분할을 결정하면서 '500억원'을 분할 중단 가능 기준으로 제시했다.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500억원을 넘으면 이사회 판단에 따라 분할을 중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보령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5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보유 현금을 다 쓰더라도 분할하겠다는 의지로도 해석될 수 있다.
2026-09-15 17:40 이돈섭 기자
그룹 & 보드
감사위원회 없는 희성, 3사 CFO 감사 교차 겸직
희성전자 계열사는 모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자회사 감사를 겸직시켜 모자회사간 재무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희성촉매와 희성피엠텍 등 외부 파트너사와 지분을 나눠 가진 회사의 감사는 희성 측 CFO가 맡아 재무 전반을 전담하고 있다. 이는 희성그룹을 비롯한 범LG가로 묶이는 재계 그룹이 유지 중인 인사 기조이기도 하다. 희성그룹은 희성전자를 대표회
2026-07-27 08:16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