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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LS그룹, 준수율 60% 달성…승계정책·감사 독립성 과제
LS그룹이 올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0%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주주총회 운영 방식 개선 등을 통해 충족 항목을 늘린 결과다. 다만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과 독립적 내부감사부서 설치, 사외이사 의장 체제 등 주요 항목은 여전히 미준수 상태로 남아 있다. 시장에서는 준수율 개선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2026-06-10 10:53 김정훈 기자
그룹 & 보드
한솔테크닉스, 신규 자회사 이사회 장악력 확대
한솔그룹 반도체 사업 전략의 중심축인 한솔테크닉스는 지난 1년 사이 에스아이머티리얼즈 인수와 한솔오리온텍 인수, 한솔에너지온 설립 등을 통해 연결 자회사 3곳을 늘렸다. 신규 자회사인 에스아이머티리얼즈의 지배력이 닿는 계열사까지 포함하면 한솔테크닉스를 통해 그룹에 편입한 계열사 수는 7곳에 이른다. 이 기간 한솔그룹의 신규 편입 계열사 수가 8곳인 점을 고
2026-06-08 15:24 김동현 기자
이사회 모니터 Free
자산 2조 눈앞 서연이화, 이사회 구성 변화줄까
중견 자동차 부품사 서연이화가 해외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자산 2조원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를 줄지 관심이 쏠린다. 상법 및 자본시장법에서 규정하는 동일 성(性) 금지 규정과 사외이사 과반 규정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서연이화는 해당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상태다. ◇2025년 1조8152억원 &rarr
2026-05-22 13:20 변세영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대명화학, 지배구조 단순화 재편…계열사간 연쇄 합병
대명화학그룹은 지배회사인 대명화학이 4개 핵심 계열사를 직접 지배하고 중간 지주사 역할의 4개사가 다시 하위 계열사를 거느리는 2층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모다이노칩·디에이피·폰드그룹·로젠 등 상장사를 축으로 패션·물류·전자부품 사업을 확장해 온 것이 특징이다. 계열사 합병과 지배구조 재편
2026-05-22 13:12 안정문 기자
희성전자, 계열사 배당에 의존한 순익 흑자
희성전자가 2020년대 들어 별도 당기순이익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본업에서 수익을 올리지 못하며 영업손실이 이어진 가운데 배당, 이자 등으로 이뤄진 금융수익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계열사에서 올려보낸 배당금이 크게 늘어 순이익 흑자를 유지 중이다. 희성전자 배당수익을 뒷받침하는 핵심 계열사는 중국 난징법인과 희성촉매다. 난징법인은 최근 수익성 부진에
2026-05-19 15:55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