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상법 개정안"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내부 교육 집중한 삼성, 감사위는 외부에 맡겼다
독립이사(옛 사외이사) 교육 현황은 같은 대기업집단 안에서도 계열사마다 편차가 있었다. 국내 최대 대기업집단인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에 분포한 9개 계열사 사이에서도 횟수, 내용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 다만 삼성그룹 계열사 사이에 공통점도 확인됐다. 독립이사 일반 교육은 대체로 내부 사업 소개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다. 하지만
2026-07-23 14:31 감병근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상법개정 찬성 유지하지만…자사주 소각 예외 설계가 핵심"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한 상법 개정의 방향과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내에서 선제적으로 찬성했던 판단도 1년이 지난 현재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주주 보호 강화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충돌하지 않도록 예외와 통제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봤다.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서도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3년마다 주총에
2026-07-22 08:18 허인혜 기자
"집중투표제 피해 시차임기제…상법우회 차단해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제 지수보다 제도의 실효성을 봐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세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기업 의사결정의 골격을 바꿨다면 앞으로는 기업들이 법의 취지를 우회하지 못하도록 빈틈을 메우고 시장에 대한 설명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특히 집중투표제 시행을 앞두고 일부 기업에서 검토한 시차 임기제를 새로운 우회
2026-07-20 14:56 허인혜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실패한 이사회에 부족했던 것
2015년 7월, 대우조선해양은 자본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3조10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반영한다는 발표였다. 이익을 예상하던 시장에 조단위 적자가 발표됐다. 당시 대우조선해양은 2015년 영업손실이 5조5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더욱이 이 가운데 2조원은 2013년과 2014년 재무제표에 반영했어야 했다는 회
2026-07-20 07:42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이슈&보드 Free
네이버, 이사회 독립성 정책 발간 추진
네이버가 올해 이사회 독립성과 다양성 관련 사항을 정책화하고 이를 별도 발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내놓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도 가이드라인을 언급한 바 있으나 네이버가 이를 정책화하고 별도 발간 후 관리하겠다는 계획까지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상법 개정으로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기업 이사회와 소속 이사는 강화된 책임
2026-07-08 08:18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