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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Free
3인 3색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은 전원 법조인
SKT와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선임된 대표이사의 전문 영역이 모두 다르다. 법조인과 기업인, 컨설팅 펌 출신 등 각 대표이사별로 명확한 색깔을 가졌다. 이런 차이는 각 기업의 이사회 구성에도 영향을 주며 통신 3사 간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반면 이사회 의장의 경우 대표이사들의 서로 다른 이력과 달리 법조인 출신으로 통일된 모습이다.
2026-09-11 11:01 이민우 기자
셀프 보수 금지 여파
이사 보수안 '우회로' 찾는 기업들, 법적 효력은 논란
대법원 판단 이후 보수안 승인 기준이 엄격해지자 기업들이 나름의 지급 명분을 마련하고 있지만 법적 리스크까지 해소된 것은 아니다. 전년도 주총에서 승인받은 한도를 당해연도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 뒤늦은 주총 승인으로 이미 지급했거나 지급하지 못한 보수까지 소급할 수 있는지부터 해석이 갈린다. 별도의 보수규정을 한 차례 승인받은 뒤 이를 계속적인 지급
2026-09-09 08:10 김지효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삼성이 성과급으로 얻은 것
성과급, 기업이 경영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보상이다. 기업이 예상했던 목표치보다 더 많은 이익을 냈을 때 이를 종업원들에게 일정 부분 나눠준다. 성과급의 목적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었으니 종업원과 나누자는 취지다. 하지만 이론적으론 좀 더 구체적인 목적이 있다. 첫번째는 두말할 나위 없이 인재 확보다.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경
2026-09-09 07:55 최명용 부장
이슈 & 보드
고려아연 임시주총, 개정 상법 3%룰 첫 시험대
고려아연이 독립이사와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선임하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맞붙는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부처는 분리선출 감사위원 한 자리다. 이번 표결은 개정 상법의 ‘3%룰’이 대형 경영권 분쟁에서 처음 작동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법 규정은 개정됐지만 적용 범위에 대한
2026-09-08 15:57 감병근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슬기로운 세대교체
주식 상속과 증여 우회로가 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인적분할과 현물출자, 영리법인 유증, 일감 몰아주기, 전환사채 옵션 등을 활용해 상속 및 증여세 부담을 낮추거나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배력 희석을 완화하려는 시도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세법과 공정거래법, 상법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속 증여 우회로가 대부분 차단됐다. 시장에서는 지분을 있는 그대로 증여
2026-09-08 07:5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