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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보험업계 순위 지각 변동, 좁혀진 생보·손보 점수 차
보험업권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상당한 지각변동을 보였다. 지난해 평가에서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 대비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았던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들의 점수 및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 특히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신한라이프생명을 필두로 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 등의 이사회 개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3위에 안착했던 삼성화재의 경우 같
2026-07-27 15:51 이민우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한화손보, '여성특화·디지털'로 CSM 정조준
한화손해보험이 새 회계제도(IFRS17) 하에서 미래 기업가치 핵심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 제고 축으로 '여성 특화'와 '디지털'을 낙점했다. 국내 보험시장 포화와 과당경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고마진 보장성 보험 중심의 독점적 틈새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CSM 원천 된 여성 특화 보험…매출 목표치 상향 근거 한화손해
2026-07-06 10:16 김보겸 기자
이사회 분석 신한EZ손해보험 Free
강병관 대표 직할체제 강화…비상임이사로 그룹 가교
신한EZ손해보험이 강병관 대표이사(사진) 직속의 전략 실행 체제를 구축했다. 디지털 손해보험업권 내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이다. CSO, 재무관리(CFO), 주요 업무 집행 책임자 역할을 맡아온 구교영 전 실장이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으로 이동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집행의 단순화와 그룹의 지원 채널 구축이다. 전략 집행
2025-12-24 15:04 정태현 기자
2025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중하위 머문 생보 빅3…참여도 강세, 경영성과 미흡
17개 주요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사회 평가에서 생명보험사들은 손해보험사 대비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생보업권의 대형 3사(삼성·교보·한화)는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생보 빅3는 하나같이 참여도 지표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외에도 구성 혹은 평가 개선 프로세스 등 각 사별로 강점을 보인 지표가 있었다.
2025-06-20 09:37 강용규 기자
메리츠화재, 경영성과에 못 미친 거버넌스 평점
메리츠화재는 2010년 중후반 자동차보험 판매를 지양하고 장기인보험 점유율 경쟁을 주도하며 체급을 끌어올렸다. 중소형 손해보험사였던 메리츠화재는 도전에 성공하며 4개 사로 고착화됐던 상위 손보사 지형도를 메리츠화재를 포함한 빅5 체제로 바꿔냈다. 다만 메리츠화재의 이사회 거버넌스는 아직 업계 중위권에 위치해 있었다. 메리츠화재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앞
2025-06-12 15:22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