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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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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제주항공 독립이사 과반, 트리니티 대주주 중심 이사회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항공업계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새로운 경쟁 구도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두 회사가 마주한 경영 환경은 비슷하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제주항공은 애경,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트리니티그룹에 각각 속해 있지만 이사회
2026-09-16 11:00 김지효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 KAI 15% 확보…이사회 참여 가능성 대두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 이상을 확보하면서 KAI 이사회 진출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 5월 KAI 지분이 5%를 넘어서자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로 변경한 데 이어 최근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 기준선까지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한화가 2대주주 지위를 바탕으로
2026-08-12 08:23 이돈섭 기자
금융 人사이드
수은 상임이사에 한국물 이정표 세운 이동훈 부행장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상임이사(선임부행장)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임명됐다. 이 선임부행장은 자금시장단장 시절 한국물 점보 딜(Jumbo Deal)의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 행 내 대표적 자금통이다. 상임이사에 선임되면서 다가오는 차기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인선에서도 유력 후보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무이사는 내부 공모를 거쳐 선임
2026-06-10 07:54 이재용 기자
이사회 분석 IBK캐피탈
문창환 대표 체제 이사회 재편, 사외이사 대거 교체
IBK캐피탈이 문창환 대표 체제가 출범한 이후 첫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임기가 만료된 4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권오훈 사외이사만 재연임에 성공하고 나머지는 전원 교체됐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이병철 전 신한신용정보 대표, 김태수 전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교수가 선임됐다. IBK캐피탈은 이번 사외이사진 구성에 있어 금
2026-05-21 07:42 김경찬 기자
이사회 분석 우리금융캐피탈 Free
사외이사진 '3→4인' 체제로 확대, AI 전문가 보강
우리금융캐피탈이 기존 3인이던 사외이사진을 4인 체제로 확대했다. 그룹 자회사 편입 직후에는 5인 체제를 유지했으나 2022년 4인으로 축소된 바 있다. 이후 사외이사 추가 사임에도 충원 없이 2024년부터 3인 체제가 이어졌었다. 이번 사외이사진 보강은 이사회 견제 기능을 보완하면서 중장기 사업 전략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신
2026-04-30 14:01 김경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