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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대한조선, 경영성과 양호하지만 이사회 평가 공백
대한조선 이사회는 5명 가운데 3명이 독립이사이고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가 맡았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는 절차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215점 만점에 11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1.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
2026-10-28 11:39 김예린 기자
KAI,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 취약점 두드러져
KAI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이사회 성적표를 받았는데 특히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에서는 대부분 항목이 최저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전반은 물론 개별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절차 대부분이 취약했다. 그 배경에는 KAI가 지닌 독특한 입지가 작용하고 있다. 그 영향은 비단 평가개선 프로세스 뿐 아니라 이사회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드러난다
2026-10-12 14:45 김태영 기자
KAI, 참여도·정보접근성 외 전 영역 평균 이하
한국항공우주(KAI)는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대부분 영역의 평점이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밑돌았다. 참여도와 정보접근성 영역 평점만이 평균을 웃돌았으나 그 차이가 크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보면 KAI는 수출입은행이 소유한 방산기업이라는 특수성이 거버넌스를 제약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사회의 규모나 구성, 조직의 운영에서 많은 제약을 받았
2026-10-12 14:36 김태영 기자
Board Change Free
삼부토건, 이사회 6인 체제로 전면 개편…감사위원회 신설
삼부토건이 이사 정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감사 대신 감사위원회를 도입하는 등 이사회 구성을 전면 재편한다. 사내이사와 독립이사를 각각 3명씩 새로 선임해 경영 정상화와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사내이사 후보는 모두 새 최대주주인 리빌드삼부홀딩스가 추천했다. 독립이사 후보는 건설·법률·금융 분야 외부기관이 각각 추천했으
2026-09-30 16:39 조은아 기자
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제주항공, 소비자디지털 등 전문영역 확장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이사회 전문영역에서 차이를 보인다. 제주항공은 금융·법률에 이어 올해 영업·마케팅·소비자, 디지털·IT 경험을 갖춘 독립이사를 추가하며 전문영역을 넓혔다. 트리니티항공은 항공 전문성과 감독 기능을 사내이사와 독립이사에 나눠 배치했다. 사내이사 3명은 모두 대한항공 출신으로 정비와 여객·수익관리(RM), 여객시스템(PSS) 등
2026-09-17 15:09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