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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효성티앤에스
오너 3형제 배당 곳간,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효성티앤에스 이사회에는 24년간 효성그룹 오너일가가 자리해 왔다. 배경에는 지분 구조가 있다. 효성티앤에스는 최대주주인 ㈜효성 외에 오너일가 3형제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지분에는 배당이 따라붙는다. 효성티앤에스는 2019~2021년 총 1482억원을 배당했다. 이 가운데 628억원이 오너일가에 돌아갔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배당을 실시
2026-08-27 07:36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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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콘텐츠테크 대표, 젤리피쉬 이사회서도 하차
이장원 콘텐츠테크놀로지스 대표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이사회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IST엔터테인먼트 대표직을 내려놓은 데 이어 두 번째다. 인수 직후 직접 등판해 챙겨온 K팝 레이블 경영에서 손을 떼고 모회사의 기업공개(IPO) 준비에 무게를 싣는 수순으로 풀이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장원 대표는 최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기타비상무이사직을 사임했
2026-08-25 08:19 서지민 기자
로보티즈 블록딜 Free
자회사 지원 보이콧한 이사회, 신사업 균형잡기 난제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가 로보티즈를 활용하지 않고 개인 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사 로보티즈AI 실탄 지원에 나선 배경은 뭘까. 업계에선 로보티즈AI 지원을 두고 보드 멤버간 이견이 존재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본업 투자로 인한 재무부담이 큰 상황에서 물적분할 자회사인 로보티즈AI까지 지원하기 힘들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셈이다. 로보티즈는 최근 자회사인 로보티
2026-08-14 09:46 김인규 기자
지아이디가 인수한 앤씨비아이티…고수익 강점, 잠식 과제
한미약품 출신 지아이디파트너스의 파트너들이 조합까지 만들어 앤씨비아이티를 인수한 배경에는 지혈제 사업에 대한 '고수익 자신감'이 있다. 낮은 제조원가 대비 높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다. 소모품이기 때문에 한 고객으로부터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신규 시장 진입 장벽이 높다는 단점은 영업 총괄 겸 대표이사를 맡게 된 박준석 전 한미헬스케어 대표의 노
2026-07-20 11:52 이기욱 기자
'완전자본잠식' 다원메닥스, 최대주주 교체 후 이사회 재편
다원메닥스가 최대주주 변경에 이어 이사회를 대거 개편하며 새로운 경영 전열을 갖췄다. 기존 최대주주인 다원시스가 물러나고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가운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이사진도 새롭게 구성했다. 지배구조가 바뀌는 동안 핵심 사업인 붕소중성자포획치료(BNCT) 기술은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고 임상 2상 환자 모집도 마쳤다. 그러
2026-07-20 11:47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