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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회사 SKIET, 합병비율 이중 검증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이사회가 SK이노베이션과의 합병 과정에서 주주에게 적용될 합병비율의 적정성을 별도로 검증했다. 법에 따라 주가를 기준으로 정한 합병비율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양사의 미래 수익창출 능력을 반영한 가치평가와 비교했다. 양사는 독립이사 전원으로 각각 특별위원회를 꾸리고 서로 다른 외부 자문사를 활용했다. 존속회
2026-08-31 08:24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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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2대주주되는 정기선 회장, 증여세 마련 방안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지분 3.54%를 증여받기로 하면서 증여세만 3500억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증여세 재원은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하면서 HD현대 주식담보대출로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부터 HD현대 주가가 급등하면서 정 회장의 주식담보대출 여력도 커진 상황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6-08-06 12:57 백승룡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신한은 매월, 키움은 연 2회…증권사 독립이사 교육 '양극화'
15개 증권사의 2025년 독립이사 교육 실적을 전수 비교한 결과 연간 교육 횟수가 최소 2회에서 최대 13회까지 벌어졌다. 가장 많은 교육을 실시한 곳은 신한투자증권(13회), 가장 적은 곳은 키움증권(2회)이었다. 교육 횟수뿐 아니라 내용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상위권 증권사들은 거시경제와 디지털 전환, ESG 등 산업 변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2026-08-05 08:02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강승수 BNK금융 독립이사 "금융 대형화, 찬성 표결했다"
"큰 흐름 속에서 금융은 대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업은 통합의 역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명의 찬성 중 1명이 저입니다." 강승수 BNK금융지주 독립이사(사진)는 더벨과 통화에서 "이사회에 정식 결의 안건으로 올라와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해 결의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2026-07-29 16:27 신상윤 기자
이슈 & 보드 Free
삼양사 이사회, 4000억 M&A 베팅…리스크보다 성장
삼양사가 창사 이후 최대 규모급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4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투입되는 대형 거래인 만큼 이사회는 재무 부담과 사업 시너지 사이에서 적지 않은 고민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 삼양사 이사회는 리스크보다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를 삼양그룹 차세대 경영진이 추진하는 화학 사업 확대
2026-06-05 10:5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