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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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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제주항공, 소비자디지털 등 전문영역 확장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이사회 전문영역에서 차이를 보인다. 제주항공은 금융·법률에 이어 올해 영업·마케팅·소비자, 디지털·IT 경험을 갖춘 독립이사를 추가하며 전문영역을 넓혔다. 트리니티항공은 항공 전문성과 감독 기능을 사내이사와 독립이사에 나눠 배치했다. 사내이사 3명은 모두 대한항공 출신으로 정비와 여객·수익관리(RM), 여객시스템(PSS) 등
2026-09-17 15:09 김지효 기자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고관 출신 DB 독립이사, 이사회 교육에 소극적인 이유
이사회 경력이 10년에 가까운 베테랑 독립이사 가운데에도 외부 전문교육을 한 차례도 받지 않은 사례가 있다. 상법 개정 이후 독립이사의 책임과 역할이 한층 커졌지만 상당수 독립이사들은 여전히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에 의존한 채 이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상장사의 경우 독립이사 대상 교육을 체계화함으로써 이사회 역량 고
2026-07-30 15:36 이돈섭 기자
웅진, 독립이사 교육 전무…자사주 처분 방식 설왕설래
코스피 상장사 웅진이 지금까지 독립이사 대상 교육을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됐지만 웅진은 독립이사 교육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오너 중심의 이사회 운영 구조에서는 독립이사 역량 강화를 위한 유인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 웅진 이사회는 최대주주 측에 자사주
2026-07-28 13:38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프리드라이프로 덩치 키운 웅진, 주주환원·내부감사 강화 숙제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하며 자산 5조원을 넘은 웅진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소폭 개선됐다. 이번 준수율 상승은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배당 예측가능성이나 주주환원 정책, 내부감사 지원조직 독립성 등은 여전히 미준수 항목으로 남아있어 지배구조 정비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 핵심지표 준수율 33.3%→40% 상승
2026-06-10 10:44 김민혁 기자
피플 & 보드
한세실업 사외이사진 잇는 와튼스쿨 인맥
2010년대 중반부터 한세실업 사외이사진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출신 계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 역시 같은 대학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한세실업은 전직 외교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기조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 특성상 외교관 출신 사외이사를 통해 국제 감각과 대외 네
2026-05-29 08:30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