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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공대출신이 경영대 앞섰다…학계 출신 새로운 트랜드
학계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 어들고 있다. 상법 개정 이후 법조계와 산업계 출신 인사 영입이 늘어나면서 학계 인사 비중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다. 학계 출신은 주로 전· 현직 대학교수로 이뤄져 있는데 공과대학 소속 전· 현직 교수 비중이 높았다.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여전히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고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순을 기록했다
2026-06-08 15:48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Free
한진칼, 신규사외이사 선임 코드 경영권안정 포석
한진칼이 이번 주총에서 새로 선임한 채준 최종구 두 사외이사에 재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호반그룹이 지분 18%대를 확보하며 잠재적 경영권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회사가 주주 대응과 자본시장 소통 능력을 갖춘 인사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임 사외이사 추천을 받아 후보로 선임됐다는 측면에서 기존 이사회 멤버들과 함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우군
2026-04-24 08:15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Free
유안타증권, 신규 사외이사 후보에 이젬마 교수…첫 여성 이사
유안타증권이 이젬마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에 올렸다.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되면 유안타증권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가 탄생한다.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대만 유안타금융지주도 최근 이사회 구성에 여성 비율을 대폭 늘린 바 있다. 이젬마 교수는 미래에셋증권에서 6년 사외이사 임기를 마친 증권업계 전문가다. 유안타증권은 이와 함께 사외이사
2026-03-10 07:33 김태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금정호 사장 "IB 키워 100년 흑자 이어갈 것"
"54년 연속 흑자". 신영증권은 1970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았다.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 수많은 충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흑자를 이어왔다. 2024년에도 마찬가지다. 안정 경영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신영증권은 별도기준 자기자본 1조6600억원을 달성하며 성장성까지 입증했다. 신영증권은 퀀
2025-06-23 15:10 이지혜 기자
2025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평가가 참여를 이끈다’, 신한·키움증권 엇갈린 희비
이사회는 기업 지배구조의 심장과 같다. 단순한 형식적 회의체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사회가 작동하려면 이사진의 높은 참여도는 물론 객관적인 평가와 그에 따른 체계적인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 평가체계가 이사진의 활동을 유도하는 자극이자 성과 관리 수단이기에 이 두 요소는 건전한 지배구조의 선순환을 이끄는 동력으로 여겨진다. ‘2025 금융사 이
2025-06-18 13:57 이지혜 기자
거버넌스
유안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