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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엘앤씨바이오, 독립이사 과반이지만 평가개선 프로세스 최하점
엘앤씨바이오는 이사회 평가 6개 영역 모두에서 평균을 밑도는 성적표를 받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과반을 채우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로만 꾸리는 등 이사회 구성의 뼈대는 갖췄다. 이사회 활동을 스스로 점검하는 장치나 이사 교육 등은 공개자료에서 대부분 확인되지 않았다. 평균과 격차가 가장 큰 영역은 참여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였다. 두 영역 평점은 5점
2026-10-28 11:37 김동현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금융·법조 전문, 임기 채운 뒤 재선임
한 회사에서 임기를 마친 뒤 다른 대형 상장사의 이사회에서도 독립이사 경력을 이어가는 인기 독립이사들이 있다. 2025년 말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210곳의 독립이사 명단과 2026년 주주총회 이후 공시를 대조해 18건의 개별 사례를 살펴봤다. 18명 가운데 9명은 기존 회사의 임기가 끝나는 시기를 전후해 다른 조사 대상 기업에 새로 선임됐다. 나
2026-09-23 14:28 허인혜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증권사 CEO 승계, 교보·신한 만점…대부분은 규정만
증권사 CEO 승계 절차의 공시 수준이 여전히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어떻게 관리하고 검증하는지, 비상 상황에서는 어떤 절차로 경영 공백을 메우는지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한 곳은 15개사 가운데 교보증권과 신한투자증권뿐이었다. 종합해보면 후보군 관리와 검증, 비상 승계 절차, 이사회의 점검 과정까지 실제 운영 내용을 공시한 회사는
2026-08-07 09:46 안정문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키움 7계단↑·신영 9계단↓…증권사 성적표 '희비'
지난 1년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극적인 반등을 보인 증권사는 키움증권이었다. 업권 순위가 12위에서 5위로 7계단 뛰었다. 반대로 가장 큰 순위 낙폭을 기록한 곳은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으로, 두 회사 모두 9계단씩 순위가 밀렸다. 증권업 전반적으로는 평균 총점이 전년 대비 2.6점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정보접근성 점수가 업권 전반에서 크게 오르며
2026-08-06 16:07 김예린 기자
증권사 독립이사회의, 규정만 있고 회의는 없었다
경영진 없이 독립이사만 모여 독립적으로 논의하는 독립이사회의가 증권업권에서 사실상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은 선임독립이사의 핵심 직무로 독립이사회의 소집과 주재를 규정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는 개최 여부를 공시하지 않았다. 법률과 내부 규정에는 독립이사회의를 두고 있지만 경영진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이사들만 독립적으로
2026-08-06 07:46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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