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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산업 구조조정이 만든 외국계·법인 기업 집단
전통 재벌을 상정한 동일인제도는 자연인에서 법인으로 규율 범위를 확장했다. 외국계 기업집단의 등장 등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전반에 발생한 구조조정과 개별 대기업의 리밸런싱 여파로 외국계 기업집단은 늘어나는 추세다. 에쓰오일, 한국GM, 유코카캐리어스, 쉴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법인 동일인이 지정된 이들
2026-06-01 15:46 감병근 기자
피플 & 보드
한세실업 사외이사진 잇는 와튼스쿨 인맥
2010년대 중반부터 한세실업 사외이사진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출신 계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 역시 같은 대학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한세실업은 전직 외교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기조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 특성상 외교관 출신 사외이사를 통해 국제 감각과 대외 네
2026-05-29 08:30 김태영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Free
쿠팡 소송전 번진 외국인 동일인 논란…실질지배가 관건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쿠팡의 동일인을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으로 변경했다. 친족의 경영 참여를 근거로 법인 동일인 예외 요건이 깨졌다고 판단한 것이다. 쿠팡이 행정소송에 나서면서 외국인 동일인 지정 기준을 둘러싼 논의도 다시 불붙고 있다. 쿠팡의 동일인이 변경된 핵심 사유는 김 의장 친족의 경영 참여다. 앞서 OCI그룹도 친족 경
2026-05-27 15:21 감병근 기자
그룹 & 보드 Free
재무통 이수미 부사장, OCI홀딩스·OCI 이사회 동시 진입
OCI그룹이 OCI홀딩스 이수미 대표이사 부사장을 OCI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한다. OCI는 지난해 말 CEO와 CFO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끝낸 뒤 CFO가 공석인 상태였다. 지주사 CFO였던 이 부사장을 사업회사 경영관리본부장으로 보내면서 이사회도 보강했다. 이 부사장이 사실상 재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
2026-03-05 08:13 정지원 기자
Board Change Free
OCI, 재무 임원 대표 겸직 체제 종결
OCI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끝내고 CEO 단독 대표 체제로 리더십을 재편했다. 당분간 CFO를 두지 않고, 자금과 회계·세무 담당 임원을 두는 형태로 조직을 운영한다.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진을 보강할지도 관심사다. OCI는 지난 1일 김유신 부회장(CEO)·김원현 사장(CFO) 각자 대표 체
2025-11-04 15:25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