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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솔브레인, 이사회 성적 공개했지만 견제장치 약점
솔브레인은 이사회 평가의 6개 영역 중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경영성과만 평균을 웃돌았다. 평균보다 낮은 견제기능은 그 격차가 가장 컸다. 솔브레인 이사회는 해마다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고 그 결과와 개선 내용을 회사 보고서에 공개한 점이 눈에 띈다. 반면 이사회는 3명에 그치고 이중 독립이사는 단 1명뿐이었다. 감사위원회와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도 설
2026-10-28 11:34 김동현 기자
솔브레인 이사회 셀프평가 4.9점, 감사위·추천위는 미설치
솔브레인은 해마다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고 점수와 개선 내용을 회사 보고서에 공개한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의무가 없는 코스닥 상장사지만 평가 결과를 수치로 내놨다. 지난해 솔브레인 이사회의 자체평가 점수는 5점 만점에 4.9점이었다. 다만 평가받는 이사회의 견제장치는 빈약했다. 이사 3명 중 독립이사는 1명뿐이었으며 감사위원회와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법률·약학 vs 경영 전략…독립이사 전문성 상이
독립이사를 어떤 전문가로 채우는지는 회사가 이사회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보여준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이 지점에서 뚜렷하게 갈린다. 코스맥스 독립이사 2명은 법조인과 약학 교수다. 두 사람 모두 최근 1년여 사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국콜마 독립이사 3명은 경영컨설팅·디지털 전환·전략경영 전문가로, 2021년부터 차례로 선임됐다. 코스맥스가 법률과 과
2026-10-27 17:28 김예린 기자
Sh수협은행장 인선
이견 장기화, 구조 개편 필요성 '부각'
차기 Sh수협은행장 인선이 최종 후보자 추천을 둘러싼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 내 이견으로 장기화하고 있다. 3차 결선 회의에서도 이견이 조율되지 않았다. 행추위는 내달 4차 결선 회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을 예정이다. 4차 회의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재공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행장 인선 장기화가 반복되자 지배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2026-10-27 07:59 이재용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백승철 비트 변호사 "해킹 사고, 결국 기업의 관리 실패"
"해킹이 발생했다는 건 어딘가에 반드시 내부 관리 실패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조치가 완벽했는데 결과가 나올 수는 없으니까요." 백승철 법무법인 비트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최근 더벨과 만나 잇따르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이렇게 정리했다. 외부 해킹이냐 내부 과실이냐는 현상의 구분일 뿐 책임 판단의 출발점은 기업의 관리 실패라는 설명이
2026-10-16 10:54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