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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은행 전략 전면에 선 소비자보호
"혁신과 소비자보호, 상충 아닌 동반 과제"
우리은행은 소비자보호를 영업보다 더 선순위에 둔다. 이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최우선 가치다. 특정 부서가 아닌 전사가 공유해야 할 기업문화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기조는 상품을 선정하고 기획하는 단계부터 판매와 사후관리, 상품 종료까지 전 과정에 스며 있다. 이 기조를 현실로 옮기는 곳이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이다
2026-07-09 15:42 노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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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체제 퀀타매트릭스, 진단사업 확대 본격화
퀀타매트릭스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해 말 대규모 자금조달에 이은 대표이사 체제 개편이다. 퀀타매트릭스는 전일(23일) 이사회를 열고 홍영석 사내이사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홍 공동대표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합류한 인물이다.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응용곤충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면역 분석, 바이오센서, 분자진단 등 체외진단
2026-06-24 08:56 정동진 기자
하나은행, 중점 추진 과제에 '디지털 자산' 들어간 사연은
하나은행은 올해 스테이블 코인·수탁 등 디지털 자산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선점하는 중점 추진 과제를 수행한다. 지난해 사업 계획 논의 단계에서 사외이사가 디지털 자산을 추가하자고 제안해 중기 전략 과제와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관련 내용이 담겼다.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투자로 디지털 금융 동맹을 형성하며 다른 은행보다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
2026-06-18 14:43 김형락 기자
이사회 모니터 환인제약 Free
2세 이원범 대표 5연임 돌입, 풀지못한 '경영·지분' 승계
환인제약의 오너 2세 이원범 대표가 5연임에 돌입한다. 쉰이 넘은 나이에도 이 대표는 아직 부친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독자경영 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여든에 가까운 부친을 보좌하며 공동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올해 실적 개선을 위한 매출 증대부터 미래 먹거리로 삼을 혁신신약의 본임상 진입 절차까지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다.
2025-03-06 14:11 김진호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합병 지연 막자' 아리바이오, 이사회 변화 '최소화'
LED 조명 기업 소룩스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비상장 바이오벤처 아리바이오의 인수합병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섰다. 이 과정에서 양사는 기존 소룩스 이사회 멤버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사외이사만 새로이 추가하는 계획을 알렸다. 당초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던 합병이 내년 초로 밀렸다. 이에 심사당국의 요구에는 부응하되 더는 합병이 늦어지지 않게
2024-10-31 08:14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