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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CJ대한통운, 첫 자체 평가로 체계 정비…실적은 과제
CJ대한통운은 지배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재무 성과에 발목이 잡혔다. 2025년 이사회 활동을 처음 평가해 결과를 점수로 공개했고 내부거래위원회와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수익성과 주주환원, 차입 부담을 재는 재무지표는 모두 시장 평균에 뒤처졌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5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
2026-10-30 14:55 조은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정가현 장금상선 부회장, 시노코 지배구조 한층 강화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의 장남 정가현 부회장이 개인 회사 시노코페트로케미컬에 남아 있던 재무적투자자(FI)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2021년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우선주로 2400억원을 조달한 지 5년여 만이다. 자기주식을 빼면 시노코페트로케미컬의 주주는 이제 정 부회장 한 명뿐이다. 시점이 눈길을 끈다. 정 부회장의 또 다른 100% 회사인 장금
2026-10-28 17:02 고설봉 기자
지배구조 분석 하이드로리튬
주총 문턱 못 넘은 대주주, 주식병합 불발
하이드로리튬의 주식병합이 의결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최대주주인 전웅 대표 측 지분율이 4%대에 머무는 가운데 안건 통과에 필요한 의결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올해 정기주주총회부터 안건 부결이 반복되면서 정상적인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하이드로리튬은 지난 1995년 설립돼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이차전지 소재인 수산화리
2026-10-28 14:53 김한결 기자
덕산일렉테라 IPO
모회사 주주총회 준비 막바지, 성장 잠재력 '관건'
덕산일렉테라의 상장 추진을 앞두고 모회사 덕산테코피아의 준비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3%룰이 적용된 상태에서 충분한 찬성표를 거둬들여야 하는 만큼 주주들을 설득하는 일이 최우선 과제로 지목된다. 주주보호 방안의 핵심은 상장 이후 덕산일렉테라 주식을 현물배당하는 데 맞춰져 있다. 결국 덕산일렉테라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모회사 주주들의 신뢰가 주주총
2026-10-28 14:53 김위수 기자
SK가스, 독립이사가 이사회 주도…견제정책은 미비
SK가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이사회 평가 체계와 구성 영역에 강점을 보였다. 이사회 평가 결과를 항목별 점수로 공개했고 독립이사가 의장과 모든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반면 차입 부담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 등 견제 정책은 갖추지 못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1점으로
2026-10-28 11:44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