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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Free
'대기업집단' 사조그룹, 순환출자 해소 '속도'
사조그룹이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복잡하게 얽힌 순환출자 고리를 걷어내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년 새 고리 수를 1200개 넘게 축소한 데 이어 최근에는 사조오양과 사조씨푸드 지분을 최대주주 한 곳으로 몰아주는 방식으로 잔여 고리 정리에 나섰다. 지배력은 그대로 둔 채 파생 경로만 줄이는 방식이다. 다만 미국 법인 사조아메리카를
2026-09-08 15:31 김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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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그룹, 금융 계열 묶는 지주사 세운다…주신홍 체제 시동
푸른그룹이 금융 계열사를 하나로 묶는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 최대주주이자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인 주신홍 체제를 본격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 대표는 지분 100%를 갖는 지주회사를 새로 설립하기로 했다. 그 아래 푸른저축은행과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사를 두는 방식으로 지배구조 개편을
2026-07-29 09:36 이지은 기자
이사회 분석 푸른저축은행 Free
회계 전문가 교체, 큰 틀 변화보다 방향성 유지
푸른저축은행이 사외이사 일부를 교체하며 이사회 구성을 조정한다. 신임 사외이사로 고득성 주성회계법인 대표파트너가 추천됐다. 임기 만료되는 조성권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는 재선임된다. 회계 전문 인사를 보강하면서도 이사회 구성의 기존 틀은 유지했다. 큰 변화보다는 연속성에 무게를 둔 인선이다. 푸른저축은행 이사진은 법률·금융·재무 등 각 분야 전문가
2026-02-25 17:15 김경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