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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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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한화오션 이사회 개편, 사내이사진에 내·외부 인사 공존
한화그룹의 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사업과 재무구조뿐 아니라 이사회 구성원도 통째로 바꿔놓았다. 한화그룹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지 한 달 만인 2023년 5월, 한국산업은행(KDB) 관리 체제 시절 이사진을 대표이사부터 독립이사까지 전원 물갈이했다. 조선·해양 전문가와 관료 출신 인물들이 이사회에 여럿 포진해 있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미
2026-09-15 15:48 김예린 기자
바로팜 IPO
상장 앞두고 이사회 재편…외형조건 충족, 실질 운영 아직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바로팜이 이사회 전열을 상장사 격에 맞춰 정비했다. 독립이사 2인을 새로 영입하고 소위원회를 신설했다. 사내이사 중심이던 지배구조를 6인 체제로 바꾸며 독립이사 비중을 50%로 높였다. 외형적 요건은 갖췄지만 운영이 안착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신규 이사진의 재임 기간이 짧은데다 소위원회 활동 실적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2026-09-15 08:34 이기욱 기자
니어스랩 IPO Free
퇴직 임원도 우호주주로 동참…안정적 경영권 뒷받침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설립 이듬해부터 모험자본 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지난해 마지막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신주 발행으로 유치한 모험자본은 660억원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창업자의 지분율 희석은 불가피했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앞선 라운드보다 밸류에이션을 소폭 낮춰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 희석
2026-07-06 10:09 최윤신 기자
이사회 분석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5명 확대, 경영 미션 '성장 파트너' 전환 채비
한국산업은행이 이사회 규모를 다시 8명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사외이사진을 5명까지 늘린 산업은행은 2년여 만에 이사회 총원을 최대 규모로 확대하면서 인적 구성을 다양하게 꾸렸다. 박상진 회장 취임 후 산업은행은 '성장 파트너'란 새로운 미션을 정하고 단순 정책금융기관 역할에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
2026-06-18 17:14 신상윤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최중경 전 장관이 '공익법인 평가'에 진심인 이유
"공익법인 평가는 기업 ESG 경영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수단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기부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공익법인 운영은 불투명한 부분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외부에서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공익법인들의 면면을 객관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기업을 포함한 기부자들에게 일종의
2026-01-05 13:44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