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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평가보상위, '3년 연속 순손실' 경영진 KPI 연속 비토
한독의 이사회 내 소위원회 평가보상위원회가 올해 김영진 회장과 백진기 대표, 김미연 COO 등 경영진이 제시한 핵심성과지표 KPI를 두 차례 연속 부결시켰다. 제약사 이사회 내 소위원회 및 평가보상위원회 관행에 비춰볼 때 이례적 사례로 꼽힌다. 3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한 경영진이 제시한 평가기준을 사외이사들이 잇따라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보수·성과
2026-06-15 14:06 최은수 기자
이사회 분석 한독 Free
백진기 대표 3연임 도전…김액배당 추진
한독 이사회가 백진기 대표의 3연임을 추진한다. 백 대표는 이번 재선임이 확정될 경우 대표 임기 종료 시점에 만 71세가 된다. 주요 상장 제약사 전문경영인 가운데서도 고령 축에 속한다. 이사회는 대표 재선임과 함께 자본준비금 감액 안건을 상정했다. 수익성이 둔화된 상황에서도 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하는 조치다. 사업 전략 전환보
2026-02-11 15:04 최은수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Free
네패스 김원호 사외이사, 출석률 48% 수익률 -61%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사업에 주력하는 코스닥 상장사 네패스 이사회에는 의대교수 출신 사외이사가 자리 잡고 있다. 연세의대 명예교수와 하나로의료재단 외래센터 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원호 사외이사(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그간 반도체 업계 전문가를 주로 사외이사로 기용해 온 네패스가 의대 교수를 영입한 건 꽤 이례적인 행보였다. 네패스는 김 사외이사를
2025-10-10 08:31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비올 Free
신·구 대주주의 조화, 구심점은 '한독' 의료기기 전문가
사모투자펀드(PE)를 새주인으로 맞은 비올이 이사회 전열을 재정비한다. 정원을 늘리는 동시에 새 최대주주측 인물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다. 기존 최대주주 측과 신규 최대주주 측이 함께 이사회에 참여하는 형태라는 점이 특이하다. 한독 출신 사업개발(BD) 인력을 사내이사로 영입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고주파(RF) 미용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로 실
2025-08-14 10:17 김혜선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