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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Free
글랜우드 떠난 실리콘투, 새 식구 CVC에 이사 2석 배정
실리콘투가 재무적투자자(FI) 교체에 맞춰 이사회 개편을 추진한다. 기존 FI였던 글랜우드크레딧 인력이 물러난 자리를 새 FI인 CVC캐피탈 인력 2명으로 채우는 구조다. FI에게 지분율보다 많은 이사회 의석을 배정하는 기조도 유지됐다. FI의 전문성을 기업 운영에 활용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실리콘투는 10월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
2026-09-09 15:10 감병근 기자
빅딜 그 이후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체제로 이사회 전환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2015년 인수 이후 10년 가까이 유지해온 한온시스템 이사회 골격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최대주주에 오른 직후 완전히 탈바꿈했다. PEF 측 인사들이 물러난 자리는 한국타이어 출신들로 채워졌고, 이사회 규모 자체도 9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견제와 균형 기능은 다소 약화했다. 독립이사
2026-09-01 10:17 김예린 기자
이사회 분석 SK디앤디 Free
한앤컴퍼니 중심 재편, 탈 SK그룹 가속화
SK디앤디가 한앤컴퍼니 경영진 중심으로 이사회를 재편했다. 기존 독립이사(사외이사) 2명이 사임하고 한앤컴퍼니 소속 기타비상무이사 3명이 신규 선임됐다. SK디앤디는 31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자리에서 기타비상무이사 3명과 상근감사 1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선임된 신규 이사진은 세 명 모두 한앤컴퍼 소속이다. 기존 SK디앤디
2026-08-03 10:05 박새롬 기자
Company Watch
SK디앤디, SK그룹 계열 제외…한앤컴퍼니 체제 본격화
SK디앤디가 SK그룹 계열에서 제외되면서 한앤컴퍼니 중심의 경영체계 전환을 본격화한다. 아직 지분 이전 절차는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질적인 지배력을 기준으로 기업집단 소속을 판단하면서 이날부터 SK그룹 계열에서 빠졌다. 이에 맞춰 정관에서 SK그룹 경영철학과 브랜드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집행임원제를 도입하는 한편 한앤컴퍼니 측 인사 3
2026-07-20 11:48 박새롬 기자
KKR, SK이터닉스 이사회 국내 인력 없이 재편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이하 KKR)가 SK이터닉스 인수에 맞춰 이사회를 재편한다.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2인을 추천했고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이 결정될 예정이다. 기존 국내 인프라 포트폴리오와 달리 국내 사무소 인력을 포함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KKR은 7월31일 지분 인수 거래를 최종 종료하고 SK이터닉스 최대
2026-07-16 08:16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