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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비율 강화 후 미달 62곳…충족 상장사는 22곳 불과
상장사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기존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상향하는 개정 상법이 이달 23일 시행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작년 1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준에 미달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62곳이었다. 1분기 말 기준으로 해당 62곳 중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충족한 곳은 22곳으로 집계됐다. 22곳 가운데 절반 이상은 사외이사를 추가 선
2026-07-07 15:50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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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상법에 빨라진 시계…이사회, 행동주의 대응 시급
행동주의 펀드들이 예년보다 훨씬 이른 시점부터 공개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통상 정기주주총회 직전 기업과의 비공개 대화를 공개 전환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주총을 8개월 이상 앞둔 시점부터 기업 압박에 나서는 사례가 잇따른다. 개정 상법 시행으로 행동주의 펀드의 협상력이 한층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과의 협상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 뒤 내년 정기주총까지
2026-07-02 14:04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JYP, 선제적 사추위 신설 '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JYP엔터테인먼트가 이사회에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신설했다. 상법상 설치 의무가 없음에도 선제적으로 거버넌스 고도화에 나선 것이다. 신설된 위원회의 전원을 사외이사로 채우며 외부 견제 장치로서의 실질적 독립성까지 완벽히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JYP엔터는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산하 위원회로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
2026-07-01 09:27 서지민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삼천리, 준수율 절반 못미쳐…리스크 정책 수립 2년째 검토
삼천리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기후위기 등 지속가능성 요소를 반영한 전사적 리스크 관리 정책 수립은 2년 째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내부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 측면에서도 인사 조치 권한이 부여되지 않아 추후 개선 과제로 남았다. ◇핵심지표 준수율 46.7%…전사 리스크 정책 수립
2026-06-22 10:33 이승재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준수율 절반 넘긴 태광산업, 대표 후보군 역량 강화
태광산업의 지배구조 준수율이 지난해 절반을 넘어섰다. 태광산업 이사회가 최고경영자 승계규정을 마련하는 등 미흡한 항목을 충족하면서다. 태광산업은 새롭게 수립된 대표 승계 규정을 기준으로 대표 후보군 역량을 키울 방침이다. 선발된 후보군이 적합한 역량을 갖출수 있도록 단계별 리더십 육성 프로그램 및 사외 전문 기관 연계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18 08:22 이승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