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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사주 일거 소각 호평 속 사외이사 역할은
KT&G가 발행주식의 10%에 육박하는 자사주를 기존 계획대로 전량 소각한다. 시장에서는 분할 처분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개정 상법 취지를 적극 반영해 일괄 소각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 유례없는 적극적 행보임에 틀림 없지만 사외이사들의 참여가 아쉽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다른 소유분산기업과 달리 KT&G 사외이사들은 주식
2026-04-20 15:56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사회 존재 이유는 더 나은 퍼포먼스"
체질을 바꾸고 있는 기업의 이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사업 재편과 실적 부진, 주가 하락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이사회가 내려야 하는 판단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최근 수년 사이 대대적인 사업 구조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인 SKC는 이 질문이 가장 첨예하게 드러나는 기업 중 한 곳이다. 최근 경기도 과천시 소재 유클릭 사무실에서 만난 김정인 SKC 사외이사(
2026-04-16 15:50 이돈섭 기자
유증 둘러싼 이해상충에 법무부 가이드 적용 제로
상법 개정 이후 상장사 유상증자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이사회 의사결정 구조는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상법 개정 이후 법무부가 올 2월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이해상충 거래 시 이사회 밖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시장과의 소통을 권고했지만 올초 복수의 상장사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선 단 한 건도 적용되지 않았다. 시장 일각에선 제도 변화와 현장 간 괴
2026-04-14 16:00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베네핏 리포트 Free
책임 늘어난 금융 사외이사, 보수는 대기업 1/4 수준
작년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절반 수준의 보수를 받았다. 이사회, 소위원회 등 회의 횟수가 대기업을 크게 웃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실질 보수는 더욱 낮은 수준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금융사와 비교하면 보수 격차는 더욱 커진다. 비중이 큰 주식 연동 보수를 제외한 현금 수령액만 따져봐도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내부 통제 기준이 갈수
2026-04-14 15:00 감병근 기자
한솔테크닉스, 빅딜서 나타난 조동길 회장 1인 체제
한솔테크닉스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에서 윌테크놀러지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 자금은 증자와 차입을 통해 조달하기로 했다. 특히 한솔테크닉스 모회사 한솔홀딩스가 앵커 투자자로 나서면서 그룹 차원의 힘을 실어주는 듯한 모습이다. 이사회 논의 차원에서는 조동길 회장의 리더십이 눈에 띈다. 조 회장은 한솔홀딩스와 한솔테크닉스 이사회에 직접 참여해 의사결정을 주
2026-04-13 15:32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