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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농협 상장사, 이사회는 '대형' 지원조직은 '최소'
농협그룹 상장 계열사인 남해화학과 NH농우바이오 이사회에는 전현직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상당수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복합비료 제조사, NH농우바이오는 종자 육종 연구사업체라는 업종 특성상 농업 현장의 대표성을 넓히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 결과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이사들이 한 이사회에 함께 몸담게 됐다. 반면 금융회사인 NH투자증권은 독립이사
2026-09-10 08:34 허인혜 기자
빅딜 그 이후
리가켐 이사회 장악력 높인 오리온, '3세' 담서원도 등판
오리온 편입 이후 리가켐바이오의 이사회 구성이 크게 바뀌었다. 기존 창업 멤버 중심에서 인수 직후 오리온 측 인사가 대거 합류했다. 올해는 창업자인 김용주 대표마저 등기임원에서 물러나면서 오리온그룹 현직 임원들이 사내이사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재편됐다. 사내이사진에 오너 3세인 담서원 오리온 부사장이 포함된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그룹의 미래 성장
2026-09-10 08:10 김예린 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세아그룹
특수강 지주사-자회사 대표 겸직, 강관은 분리
세아그룹의 특수강과 강관 양대 계열은 대표이사진의 구성 측면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특수강 계열은 오너 3세 이태성 사장을 포함해 지주사 세아홀딩스의 두 대표이사가 핵심 자회사 세아베스틸지주의 대표이사까지 겸직하는 등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이 강력하다. 이와 비교하면 강관 계열 지주사의 자회사 통제력은 상대적으로 느슨한 편이다. 지주사 세아제강지주의 오
2026-09-01 16:05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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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리더십 교체 '정수화·이상진 투톱 체제'
디엠에스(DMS)가 경영진에 변화를 준다. 계속되는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차원이다. 새로운 체제에서 기존 사업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신사업 안정화에 나설 전망이다. DMS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정수화 전 LG전자 생산기술원(생기원) 부사장과 이상진 전 비올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독 대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2026-08-31 17:42 김도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