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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딜레마 Free
대교, EB로 유동화+보상 활용…주가 대응은 소극적
전체 발행주식의 22% 물량을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 상장사 대교가 자사주를 한 주도 소각하지 않는 방향으로 자사주 활용 전략을 짜고 있다. 자사주 보통주를 우선주 공개매수 재원으로 활용하고 남은 물량은 유동화시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자사주를 오래 보유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소각해 주가 부양에 활용하라는 개정 상법 취지와는 거리가
2026-03-13 10:55 이돈섭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에이플러스에셋, 행동주의펀드와 주주제안 공방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제안에 직면해 있다. 감사위원으로 분리 선출되는 독립이사(사외이사) 2명과 보수체계에 대한 이사회의 통제력 강화가 주주제안의 골자다. 당장은 오너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총괄대표이사 회장 등 특별관계자측의 지분율이
2026-03-13 10:34 강용규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 Free
지주사 코오롱, 이규호 부회장 이사회 참석률 '50%'
2년 전 코오롱그룹은 새 전기를 맞았다. 오너 4세인 이규호 부회장이 승진하면서 지주사 코오롱의 전략부문 대표로 역할을 시작했다. 그는 그룹 계열사의 통합,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 부회장은 코오롱과 그 외 3개 계열사에 대한 사내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이 부회장에게는 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쥐어졌다. 하지
2026-02-06 11:10 정지원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오리온, 지주사 지배력 40% 넘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오리온은 2017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오리온홀딩스와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 가족들이 40%를 웃도는 지배력을 보유 중이다. 국민연금은 지주사 전환 전부터 오리온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장기 투자자다. 2년 전 오리온이 이사 보수 한도를 30억원 증액하자 해당 안건에 꾸준히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주주총회에서는 국민연금 지지를 받고도 반
2026-02-03 07:29 김형락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맥스 Free
지주사 10년에도 지배력 미흡…주총서 연기금 역할 중요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주력 계열사 코스맥스를 지주사 코스맥스BTI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지배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국민연금과 싱가포르투자청(GIC), 싱가포르 정부 등 주요 주주 표심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코스맥스 최대주주는 지분 27.23%를 보유한 코스맥스BTI다. 최경
2026-02-02 08:49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