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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확대재편 트리거
LF 이사회 운영 분기점…자산 2조 딜레마
LF가 지난해 말 자산총액을 2조원 아래로 낮추면서 상장사에 적용되는 이사회 규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부분 기간 자산총액이 2조원을 웃돌며 상장사 규제 적용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연말 자산이 1조원대로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운전자본 관리 결과라는 평가와 함께 이사회 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산총
2026-02-13 10:31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LF, 부실한 이사회 구성…견제기능 '개선 절실'
LF 이사회가 지난해 전체적으로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다. 이사회 구성과 평가개선프로세스 등에서 나란히 2점대 초반 평점을 받았다. 선진화되지 않은 이사회 구성은 견제기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해 견제기능 점수는 전년 대비 하락했다. 사내이사 등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 구성과 운영이 낮은 점수의 원인으로 지목된
2025-10-17 11:24 고설봉 기자
LF, 강점은 경영성과…정보접근성 '최고점'
LF 이사회의 강점은 경영성과다. 경영성과 항목은 지난해 대비 올해 총점 12점이 향상되며 6개 이사회 평가 항목 중 가장 높은 개선세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LF는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한층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었다. theBoard는 자체평가 툴을 구축해 2025 이사회 평가를 실시했다. 이사회 평가는 △구성 △참여도 △견제기능 △정보접근
2025-10-17 10:34 고설봉 기자
이사회 분석 LF Free
차관급 사외이사 2인 영입의 이유
LF는 2023년부터 이사회에 전직 차관 2명을 사외이사로 두고 있다. 산업·무역,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를 고위 공무원으로 채웠다. 박근혜 정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지낸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과 문재인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1차관을 역임한 이억원 한국자본시장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LF는 사외이사 3
2025-06-20 10:50 김형락 기자
승계 전략 분석
'LF 승계 열쇠' HWC, 굿-배드컴퍼니 분할로 '클린화'
구본걸 LF 회장은 완전자회사 HWC에 돈을 빌려주고 그 돈으로 LF 지분을 사도록 했다. HWC는 LF 지분 1.59%를 확보해 LF 후계자 구성모 씨가 최대주주인 고려디앤엘과 함께 지분 승계의 또 다른 열쇠로 떠올랐다. 하지만 자본잠식폭이 커지면서 재무 부담을 고민해야 했다. 구 회장은 해우촌을 물적분할해 매각한 데 이어 그동안 제공하고 있던 대여
2025-01-16 11:30 이민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