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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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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LS그룹, 준수율 60% 달성…승계정책·감사 독립성 과제
LS그룹이 올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60%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주주총회 운영 방식 개선 등을 통해 충족 항목을 늘린 결과다. 다만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과 독립적 내부감사부서 설치, 사외이사 의장 체제 등 주요 항목은 여전히 미준수 상태로 남아 있다. 시장에서는 준수율 개선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2026-06-10 10:53 김정훈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E1, 구자용 회장 원톱 체제…구동휘 부사장 비상근 관여
액화석유가스(LPG) 유통회사 E1은 LS그룹 계열사로 오너 일가의 이사회 영향력이 큰 편이다. 구자용 대표이사 회장이 의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비상근으로 물러난 구동휘 그룹 부사장 역시 사내이사로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 외 올해부터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를 겸직하기로 한 한상훈 부사장 CFO가 이사회에 새롭계 합류했다. E1 이사회는 사내이사 3
2026-03-13 10:39 정지원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LG·GS·LS, 감사위원 캐스팅 보트 바뀌나
LG그룹 지주사인 LG와 범LG가로 묶이는 GS, LS는 지배구조가 닮았다. LG그룹은 장자 승계, GS와 LS그룹은 사촌 경영이라는 전통만 다를 뿐 친인척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 세 지주사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향후 분리 선출 감사위원 당락을 좌우하는 '캐스팅 보터'로 떠오를 수 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최대주주 의결권을 제한
2026-02-04 08:25 김형락 기자
이사회 모니터 LS증권 Free
LS그룹 입김 세진다…오너 3세 구동휘 참여
2024년 대주주 손바뀜이 있었던 LS증권이 올해에는 이사회 구성에서도 LS그룹 색채를 짙게 가져갈 예정이다.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LS그룹 오너 3세인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가 LS증권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취임하게 되면서다. 현재 그는 LS증권의 대주주인 LS네트웍스의 사내이사이기도 하다. 또 이번 이사회를 재편하면서 임원후보추천위
2025-03-06 10:16 김슬기 기자
이슈 & 보드 Free
E1, 오너가 투자 결정 제동 건 이사회
지난해 E1 이사회 주요 의결 사항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사업 확장 투자 안건이었다. 오너 경영인이 투자 의지를 갖고 추진한 인수·합병(M&A)을 사외이사가 제동을 걸기도 했다. E1 이사회가 지배주주로부터 독립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경영진은 거래 조건을 조정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20일 theBoard가 E1의 지난해
2025-01-20 15:14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