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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STO, 유통까지 제도권으로…스테이블코인 차등 규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던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결실을 맺은 데 의미를 부여했다.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인정해 토큰증권 발행의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투자계약증권의 유통까지 법적 테두리에 포함했다는 평가다. 법률 통과만으로 시장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스타트업과 핀테크가 직접 발행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2026-07-22 15:11 허인혜 기자
"상법개정 찬성 유지하지만…자사주 소각 예외 설계가 핵심"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한 상법 개정의 방향과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내에서 선제적으로 찬성했던 판단도 1년이 지난 현재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주주 보호 강화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충돌하지 않도록 예외와 통제 장치를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봤다.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서도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3년마다 주총에
2026-07-22 08:18 허인혜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폴리페서에서 전문가 중심으로…트랜드 변화 뚜렷
산업은행이 경영에 참여한 기업들의 사외이사 면면을 살펴보면 시기별 인선 기조 변화가 드러난다. 산업은행은 공적자금을 투입하거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기업마다 사 외이사 추천을 통해 이사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산업은행이 추천한 사외이사진에는 과거 고위 관료과 정치인 출신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최근 몇년 사이 전문가 비중이 꾸준히
2026-06-24 08:14 이돈섭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안랩, CTO 출신 사외이사 후보 독립성 문제없나
안랩이 올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며 최고기술책임자(CTO)까지 지냈던 이호웅 호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 교수는 안랩에서 퇴임한 지 5년이 넘은 만큼 현행 상법상 결격사유에서는 자유롭다. 다만 사외이사 제도가 요구하는 실질적 독립성 측면에서는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3-18 09:15 안정문 기자
이슈 & 보드 Free
비상장 레이블 어도어, 김학자 사외이사 후임 공백 메울까
하이브 산하 비상장사 어도어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하던 김학자 변호사(사진)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고 이사회에서 곧 하차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어도어가 그 빈자리를 새로 채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어도어는 비상장 기업으로 이사회 내 별도 사외이사 자리를 만들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지난해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이 불거지자 하이
2025-12-02 15:4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