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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Free
삼부토건, 이사회 6인 체제로 전면 개편…감사위원회 신설
삼부토건이 이사 정원을 절반으로 줄이고 감사 대신 감사위원회를 도입하는 등 이사회 구성을 전면 재편한다. 사내이사와 독립이사를 각각 3명씩 새로 선임해 경영 정상화와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사내이사 후보는 모두 새 최대주주인 리빌드삼부홀딩스가 추천했다. 독립이사 후보는 건설·법률·금융 분야 외부기관이 각각 추천했으
2026-09-30 16:39 조은아 기자
Board Match up 삼성생명 vs 삼성화재 Free
6명 체제로 닮은 꼴…사내이사 3명 교차 경력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이사회는 외형이 닮아 있다. 두 회사 모두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4명 등 6명으로 이사회를 꾸리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은 나란히 66.7%다. 이사회 의장도 각각 독립이사가 맡고 있다. 사내이사진 구성에도 공통점이 있다. 두 곳 모두 과거보다 사내이사 수를 줄여 현재 2명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
2026-09-18 11:11 조은아 기자
보상위 돋보기
CEO 보상 넘어 인사까지…기업인 전문성에 시선집중
이사회 산하 보상위원회 역할은 비단 등기이사 보상 정책을 심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미등기임원 보상과 성과급, 주식보상은 물론 최고경영자(CEO) 평가와 유임 여부까지 살피는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주요 기업 보상위에는 인사·보상 전문가보다 재무·법률·산업 전문가가 주로 포진하고 있다. 사내 경영진을 위원으로 참여시키거나 전직 CEO 등 경영 경험을
2026-09-14 15:16 이돈섭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삼성이 선택한 독립이사 '관료·SKY·1960년대생'
삼성그룹 이사회의 인적 구성은 전직 관료, 'SKY' 출신, 1960년대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료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40.7%로 다른 그룹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높았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삼성그룹의 이사회는 여전히 이미 검증된, 안정 지향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관료 출신
2026-08-18 08:49 김지효 기자
지배구조 분석 유니슨 Free
삼해이앤씨 동원한 명운산업개발, 지배력 강화 속도
국내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새로운 주주로 삼해이앤씨를 맞이했다. 삼해이앤씨는 유니슨의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의 관계사이자 최근 급성장 중인 해상풍력 EPC(설계·시공·조달) 전문기업이다.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최대주주 측의 책임경영 의지를 명확히 하고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삼해이앤씨, 유니슨 주식 장내매수
2026-08-06 12:59 김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