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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CJ대한통운, 첫 자체 평가로 체계 정비…실적은 과제
CJ대한통운은 지배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재무 성과에 발목이 잡혔다. 2025년 이사회 활동을 처음 평가해 결과를 점수로 공개했고 내부거래위원회와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수익성과 주주환원, 차입 부담을 재는 재무지표는 모두 시장 평균에 뒤처졌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5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
2026-10-30 14:55 조은아 기자
CJ, 총점 평균 밑돌아…견제기능만 4점대
CJ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38점으로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4점대 평점을 받은 영역은 견제기능 하나였다. 영역별로는 명암이 뚜렷했다. 견제기능은 100개사 평균을 크게 웃돈 반면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평균보다 1점 넘게 낮았다. 이
2026-10-22 15:01 김태영 기자
삼성전기, 경영진 견제 기능 탄탄…교육 이력도 꾸준
삼성전기 이사회의 탄탄한 부분은 경영진 견제 장치다. 2025년 말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내부거래위원회도 독립이사만으로 구성했다. 최고경영자 승계와 임원 적격성 검증 절차를 공시하는 등 이사회 감독 기능을 제도화한 결과 견제기능 평점은 4.0점을 기록, 지난해 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5점을 웃돌았다. 이사회에 참여하는
2026-09-29 15:17 이돈섭 기자
삼성전기, 한끗 아쉬운 정육각형 모델
삼성전기 이사회는 비교적 고른 육각형 모델을 구축했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64점으로 지난해 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0.6점 높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소위원회를 독립이사 위주로 운영하는 등 경영진 견제 장치를 갖춘 점과 수익성·주주수익·재무건전성 지표가 시장 평균보
2026-09-29 15:09 이돈섭 기자
삼성전자, 독립이사 장내매수 릴레이 '이사회 책임 강화'
허은녕 서울대 응용공학과 교수(사진)가 삼성전자 독립이사가 된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다. 최근에는 이사회 의장을 맡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이 장내매수에 나선 바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 독립이사들도 힘을 보태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 교수는 이달 21일 삼성전자
2026-09-28 11:51 김경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