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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사무국 점검
이사회 지원인력 2.7명…주요 그룹 중 하위권
GS그룹 이사회 지원체계의 약점은 인력 규모다. 이사회 전담조직을 둔 계열사가 많지 않았고 이 기업들도 지원인원이 적었다. 나머지는 경영기획과 내부회계, 경영지원 등 기존 조직이 이사회 업무를 함께 맡았다. 지원인력은 회사당 평균 2.7명으로 10대 기업집단·5대 금융지주사 100개사의 평균을 밑돌았다. 이사회 규모를 감안해도 비슷했다. 7개사의 독립
2026-09-08 15:06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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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전환 대두…인베·금융 교통 정리 주목
카카오가 기존 카카오톡 사업을 인적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을 제외한 기존 카카오의 존속법인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도 부상했다. 카카오에서는 향후 지주사 전환 계획은 없다고 밝혔지만 존속법인이 분할 이후 보유한 자산 중 과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등 자회사 지분으로 채워질 확률이 높아 교통정리는 불가피하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2026-08-21 15:05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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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가 독립이사로 되기까지
공식적으로 올해 7월23일부터 사외이사라는 명칭은 독립이사로 바뀌었다. 이사회 탐사 전문 부서 입장에서 다같이 독립이사라는 명칭을 쓰자고 다짐했다. 그러나 저도 모르게 사외이사라는 명칭이 불쑥 튀어 나올 때가 아직 있다. 분명 독립이사라는 명칭은 사외이사라는 명칭보다 선진적인 거버넌스를 상징할 테다. 더이상 회사 외부 제 3자가 아닌, 회사에 참여하면
2026-08-21 07:10 김태영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계열사 평균 이사회 개최, 안건 처리 규모 최상위권
롯데그룹 이사회가 지난해 다른 기업집단 대비 활발히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평균 이사회 개최 수가 10대 기업집단 기준으로 최상위권에 해당했다. 그룹 내에서 롯데쇼핑과 롯데렌탈이 가장 많은 이사회를 개최했고 다른 계열사의 큰 차이가 없이 개최 수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열사 이사회의 평균 안건 처리 규모도 롯데그룹은 최상위권을 기
2026-08-14 08:24 이민우 기자
안건 최다 한화 이사회, 임시 비중도 재계 최고
한화그룹이 작년 국내 대기업집단 중 가장 많은 이사회 안건을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 1곳당 평균 안건이 61.4건으로 전체 조사대상 평균의 2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한화그룹은 이사회 안건을 대부분 정기 이사회가 아닌 임시 이사회에서 처리한 특징도 있었다. 임시 이사회 비중이 69.7%로 조사대상 대기업집단 중 가장 높았다. 이사들의 이사
2026-08-13 14:56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