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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한화손보, '여성특화·디지털'로 CSM 정조준
한화손해보험이 새 회계제도(IFRS17) 하에서 미래 기업가치 핵심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 제고 축으로 '여성 특화'와 '디지털'을 낙점했다. 국내 보험시장 포화와 과당경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고마진 보장성 보험 중심의 독점적 틈새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CSM 원천 된 여성 특화 보험…매출 목표치 상향 근거 한화손해
2026-07-06 10:16 김보겸 기자
이사회 분석 한국투자증권 Free
한국투자증권, 사라진 반대표 이력 사외이사
한국투자증권 이사회를 살펴본 결과 코로나19 이후 리스크 관련 안건을 중심으로 소수 의견과 반대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지난해 3월 반대표를 행사했던 사외이사들이 물러나면서 이사회 내에서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해온 흐름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다만 이들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것은 아니다. 반대표를 2번 이상 던진 사외이사 3인은 모두
2026-01-20 15:00 안정문 기자
Free
'관리 모드' 한화저축, CRO·준법감시인 동시 교체
한화저축은행이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업무를 각각 총괄하는 준법감시인과 위험관리책임자(CRO)를 동시에 교체했다. 키움저축은행을 거쳐 한화저축은행에서 기업금융을 책임졌던 나상열 상무가 CRO로 선임됐다. 박재철 전략금융본부장(상무)도 준법감시인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올해 한화저축은행이 내건 핵심 경영 기조가 ‘리스크 관리 강화’
2025-11-25 07:29 유정화 기자
금융사 상생금융 2.0 Free
조단위 넘어선 상생금융, 더 크고 다양해진다
은행권이 이재명 정부 출범과 맞물려 상생금융에 힘을 쏟고 있다. 전 정부 시절 '이자장사' 비판에 호되게 시달렸던 은행권 입장에선 민생에 방점을 찍고 있는 새 정부 출범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주요 시중은행 사회공헌 금액이 이미 조단위를 넘어섰으나 이익 규모도 커진 만큼 발전된 상생 방안을 내놓아야 금융 당국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다. 기존 상생금융안
2025-07-15 06:40 최필우 기자
그룹 & 보드 Free
자회사 겸직 범위 넓어진 우리금융 사외이사들
우리금융그룹은 2019년 지주회사를 설립하면서 경영 및 지배구조 안정을 위해 당시 손태승 행장이 지주사 회장을 겸직했다. 이와 더불어 주주 추천을 받아 우리은행 이사회에 입성한 사외이사들 상당수도 지주사와 겸직을 이뤘다. 이 같은 체제는 현 임종룡 회장 때까지 내려왔다. 다만 올해 들어 사외이사의 겸직 범위가 넓어졌다. 푸본현대생명의 추천을 받은 윤인
2024-09-04 08:26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