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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신한카드 Free
사외이사진 '5→6인' 체제로 확대, 법률·정책 분야 보강
신한카드가 사외이사 수를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재일교포 비중이 축소되고 전문 분야가 다변화했다. 지배구조에 이어 법률과 정책 분야를 추가로 보강하면서 이사회 의사결정의 전문 축을 한층 넓혔다. 신한카드에 필요한 실질적인 자문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외이사 구성이 재정비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임윤태 태
2026-05-12 07:40 김경찬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금융위원장 러브콜 쇄도…에쓰오일 관료 선호도 선명
역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대형 상장사 이사회 진출은 유난히 두드러졌다. 금융위 위원장은 장관급 정무직으로 폭넓은 관료 네트워크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밖에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등 경제부처 출신 고위 관료들 역시 기업들이 선호하는 사외이사 후보군으로 꼽혔다. 개별 기업 중에서는 에쓰오일이 사외이사진의 70%를 고위
2026-01-08 10:59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한전기술, 기재부 평가 시스템 덕 개선프로세스 고득점
한전기술은 기획재정부 장관의 권한으로 이사회의 직무수행 평가를 진행한다. 비상임이사는 평가 성과에 따라 해임될 가능성이 있다. 이사회의 평가를 충실히 수행하며 이를 재선임, 또 현재 재직 현황에까지 반영한다는 의미다. 육각형 평가모델 중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4점대의 높은 평점을 받은 배경이다. 외부 평가기관의 ESG 등급 선정에서도 지배구조(G) 부
2025-09-02 14:55 허인혜 기자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금융회사 전직 관료 챙기기 열심…이례적 커리어도 양산
금융회사도 전직 관료들의 이사회 진출을 돕는 주요 채널이다. 금융회사는 현행법상 상장 여부에 관계 없이 의무적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해야 하는 만큼 사외이사 자리가 많고 그 자리를 전직 관료들이 활발히 차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전직 관료 중에서는 검사와 판사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검사 출신 인사 중에서는 공직자윤리위 취업심사 의무 기간 3년 내 3개
2025-09-02 08:28 이돈섭 기자
두산, 정보접근성 4점대 전년 대비 극적 개선
두산이 지난해 2.8점에 머물렀던 정보접근성 부문의 평균점수를 4.5점으로 끌어올렸다. 정보접근성의 평균점수는 6개 부문 가운데 가장 높았다. 만점을 받은 이사회 및 개별 이사의 활동내역 공개 여부, 지배구조보고서 접근성, 중장기주주환원정책 공시 여부, 그리고 일부 감점을 받은 사외이사후보 추천 경로 관련 질문에서 2024년 평가보다 점수가 높아졌다.
2025-08-25 08:09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