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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셀트리온·동원, 비상장사도 사외이사 선임
셀트리온, 동원 등은 비상장 계열사가 퇴직공직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에 속한다. 이들 그룹으로 향하기 위한 전관 취업심사 건수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가 아닌 비상장사의 자발적인 사외이사 선임 관행으로 심사 명단에 포함됐다. 효성그룹은 지주 체제 전환 후 장·차관급 고위 전관 영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는 201
2026-07-13 08:28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OK저축은행
사외이사 2명 보강, 6인 체제로 내부통제 강화
OK저축은행이 최근 기존 5인 체제였던 이사회를 6인 체제로 확대했다.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 2명을 새로 선임하면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합류한 조용만·김석우 사외이사는 각각 재정·공공정책과 법률·준법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선임은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재정·법률
2026-07-08 16:05 유정화 기자
장·차관 인사로 채운 CJ, 대한통운 광폭 행보
CJ그룹 사외이사 취업을 위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거친 전관 인사는 그 면면을 살펴보면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심사 후 이사회에 합류한 8인의 전관 사외이사는 모두 한 부처의 장·차관을 역임했거나 혹은 장관급 예우를 받은 고위급 인사였다. 최근 그룹 계열사 중 전관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CJ대한통운은 현 사외이사 4인 전원을 전관 인사로 채웠
2026-07-01 14:09 김동현 기자
피플 & 보드
사외이사 중도사임 논란…이사회 경유지 지적도
사외이사들이 공직 진출과 협회장 선임 등을 이유로 임기를 채우지 않고 이사회를 떠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외이사들이 새로운 직책을 맡아 이사회를 떠나고 새로운 이사를 맞이하는 데 법적 문제는 없지만 기업 입장에선 후임자를 다시 찾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시장에서는 사외이사직이 다른 직책으로 이동하기 위한 '경유지'로 활용된다는 지적과 함께 이사회 논의
2026-06-22 14:42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