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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신설 ESG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구성
한화비전이 거버넌스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 전원을 사외이사 3인으로 선임하며 구성 면에서 과거 분할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G위원회의 모습을 따랐다.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신설지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계열사만 놓고 보면 한화비전 ESG위원회만 유일하게 전원 사외이사로 위원회
2026-06-12 08:42 김동현 기자
Board Change
한화 신설지주, 전략·재무·기획 임원 전면 배치
한화그룹이 8월 출범시키는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사내이사진을 전략·재무·기획 임원 중심으로 꾸린다. 김동선 부사장은 신설 지주 등기임원에는 오르지 않고 주요 계열사의 미래비전총괄 역할을 맡는다. 신설 지주는 한화의 테크솔루션·라이프솔루션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 성격이다. 한화비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모멘텀, 한화
2026-05-20 16:00 김형락 기자
Board Match up 한화솔루션 vs SKC
SKC는 전략위원회, 한화솔루션은 본이사회 중심
한화솔루션과 SKC는 모두 그룹 핵심 계열사지만, 사외이사가 중대 경영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방식은 다소 달랐다. SKC는 사외이사가 참여하는 미래전략위원회를 통해 사업 재편과 투자 안건을 별도로 들여다보는 구조를 갖춘 반면 한화솔루션은 이사회 본회의와 법정 위원회 중심의 운영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같은 차이는 사외이사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접점
2026-05-15 14:33 이돈섭 기자
같은 유증, 다른 결과…이사회 '절차적 정당성' 도마 위
한화솔루션과 SKC는 올해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나 시장의 반응과 이후 전개 양상은 사뭇 달랐다. 한화솔루션은 금융당국의 잇따른 정정 요구 속에 유상증자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반면 SKC는 상대적으로 큰 잡음 없이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과정에서 증자를 추진했다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의 의사결정 절차와 논의 구조
2026-05-14 15:27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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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증자결의 후 이사진 주식 매입 설왕설래
한화솔루션 이사회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직후 사외이사 전원이 일제히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사회가 유상증자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해 책임경영 신호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오는 한편 감시자 역할을 맡은 사외이사가 이해관계자 중 하나로 편입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동시에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주주 설득을 위해 사외이사가 나
2026-04-10 10:4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