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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Free
교보증권, 금감원 부원장보 출신 강영구 사외이사 영입
교보증권이 8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한 명을 충원한다. 지난 3월 정기 주총에서 5명이던 사외이사가 4명으로 줄어든 지 다섯 달 만이다. 최근 몇 년간 교보증권은 사내이사는 2명으로 유지하면서 사외이사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충원으로 기존 이사회 강화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새 사외이사 후보로는 강영구 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낙점
2026-07-20 11:14 조은아 기자
CJ씨푸드, 1년8개월만에 대표 교체…이사진에 영업통 전면 배치
CJ씨푸드 이사회의 경영진 구성이 또 한 번 바뀐다. 생산 전문가가 빠지고 B2B 영업 전문가가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이사회와 경영진의 무게중심도 생산과 재무에서 영업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올해 사내이사에 CFO를 보강한 데 이어 대표이사까지 영업통으로 교체하며 실적 반등을 위한 기능 재편에 나섰다. ◇생산·재무 거쳐 영업으로, 1년 8개
2026-07-16 15:41 조은아 기자
thebell's view
[영상] 장남 후계 구도 흔들렸다…빙그레 '형제 경영' 시작되나
지배구조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보여주는 설계도라고 하죠. 지분과 지배력의 흐름을 통해서 기업의 실체를 파헤쳐봅니다. 더벨스뷰. 오늘은 '메로나', '바나나맛 우유'로 유명한 빙그레 이야기입니다. 최근 빙그레에서 꽤 흥미로운 뉴스가 하나 나왔는데요. 김호연 회장의 차남, 김동만 전 해태아이스크림 전무가 빙그레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원래 있던 장남
2026-07-07 17:23 김혜중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BGF, 이사회 구성 ‘낙제’…독립성 한계
지주사 BGF의 올해 이사회 평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구성 측면의 취약성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 중심의 위원회 운영 등 형식적 독립성은 갖췄지만 이사회 규모 축소와 대표이사 의장 겸직이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theBoard는 '2025 이사회 평가'를 위해 자체평가 툴을 제작했다. 기준은 올해 5월 발표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지난해
2025-10-01 09:29 이채원 기자
이사회 분석 빙그레 Free
김광수 신임 사장 입성…‘오너 중심’ 이사회 계속
김광수 사장이 빙그레 이사회에 입성한다. 이번에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된다면 김 사장은 빙그레 사내이사로서 이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김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단순한 이사회 인사 이상의 의미를 띤다. 오너 일가와 긴밀한 인연이 있는 내부 출신 인사로서 빙그레 의사결정 구조에 더욱 깊이 관여하는 것이라서다. 특히 사외이사
2025-06-19 13:44 이지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