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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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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보령, 오너가로 채운 의장·위원장…경영성과만 선방
보령 이사회에는 오너 경영인 2명이 사내이사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과 김정균 보령 대표 등 모자 경영인이 이사회 내 위원장도 겸직하는 구조다. 이번 평가에서 보령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넘긴 영역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구성 영역에서 평균과 가장 크게 벌어졌다. ◇독립이사 후보 추천도 오너가 소속 위원회 담
2026-11-05 11:12 김동현 기자
이슈 & 보드 Free
중복상장 규제에 물적분할 계획 다변화
물적분할 자회사의 중복상장 규제가 강화된 뒤 기업들이 내놓는 신설회사 운영 계획이 엇갈리고 있다. 보령은 보령파마솔루션을 향후 5년간 상장하지 않고 현재 매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반면 엿새 앞서 물적분할을 결정한 금양은 신설회사에 외부자본을 유치하는 방안을 분할 목적으로 제시했고 향후 상장이나 지분구조 변경 가능성도 열어뒀다. 물적분할 자회사가 상
2026-09-18 15:34 허인혜 기자
보령 분할 중단 기준 500억…보유 현금 고려한 마지노선
보령이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 물적분할을 결정하면서 '500억원'을 분할 중단 가능 기준으로 제시했다.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규모가 500억원을 넘으면 이사회 판단에 따라 분할을 중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보령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5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보유 현금을 다 쓰더라도 분할하겠다는 의지로도 해석될 수 있다.
2026-09-15 17:40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사내이사 미등기 전환으로 이사회 축소 대응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춘 22곳의 대기업집단 상장사 중 12곳은 사외이사를 늘리는 대신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사내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를 한 명 줄여서 강화된 규정을 충족하는 방식이다. 사외이사를 확대해 견제 기능을 강화하자는 법취지와 다소 거리가 먼 대응 방식이다. 12곳 가운데 4곳은 이사회에서 물러난 사내이사
2026-07-08 15:37 감병근 기자
Board Change Free
한샘 이사회 개편, IMM PE 세대 교체 반영
한샘이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을 변경한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핵심 투자 인력이 이사회에 충원되는 부분이 눈에 띈다. IMM PE가 한샘의 분위기 반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한샘은 27일 열릴 주주총회에 기타비상무이사 6인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2인을 선임하는 안
2026-03-04 14:29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