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나스닥"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인터뷰 Free
상법 전문가 최준선 명예교수 "중요한 건 시장 판단"
"자회사 상장을 독립적인 특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주주총회 보통결의로 결정하되, 반대하는 주주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시장에서 판단하게 둬야 한다는 점입니다." 최준선 성균관대 로스쿨 명예교수(사진)는 최근 theBoard와의 인터뷰에서 중복상장에 따른 주주보호 보완 방안을 제안했다. 모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
2026-10-27 14:26 이돈섭 기자
"자본시장 불균형 해소가 거버넌스 선진화의 핵심"
박태진 전 JP모건 한국 회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부회장(사진)은 기업 거버넌스의 선진화 조건으로 자본시장의 정상화 작업을 강조했다. 시장 참여자들의 역량이 높아진 만큼 자율성을 보장하고 위반 행위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감독체계를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개인투자자 중심의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기관투자의 역할 확대와 채권시장의 질적 성장도
2026-10-26 08:29 이돈섭 기자
회사법 전문가의 직언 "일률 중복상장 금지는 과잉"
정부의 대기업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가 추진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적지 않은 여파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대비 작은 사모 시장 규모를 감안해 기업공개(IPO)를 주축으로 설계했던 국내 기업들의 자본조달 전략이 직격탄을 맞았다.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사례처럼 해외 소재 자회사 상장을 통한 현지 자본 조달이나 투자금 회수 목적의 상장 등에 대
2026-10-12 14:16 이민우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중복 상장이 아니라 밸류업 상장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 회사들이다. 이들은 모두 무배당 원칙을 지키고 있다. 아마존은 1997년 5월 주당 18달러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시점 시가총액은 4억3800만달러, 연말 시가총액은 1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999년엔 263억달러, 2015년엔
2026-10-08 07:53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이슈 & 보드
카카오 이사회에 네이버웹툰 여파…IPO 부작용 우려
카카오 이사회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제동을 거는 과정에서 주요하게 살펴본 사례 가운데 하나가 네이버웹툰이었다. 네이버의 미국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나스닥 상장 이후 집단소송에 휘말려 상당한 비용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카카오모빌을 미국 시장에 올릴 수 있는지 여부뿐 아니라 상장 이후 이사회가
2026-09-28 14:22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