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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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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보드 Free
대한제당, 관세분쟁 계류 중 전 서울세관장 독립이사로 영입
대한제당이 서울세관과 2년 가까이 끌어온 231억원 관세 분쟁에서 이겼다. 조세심판원은 15일 서울세관장이 대한제당에 한 관세 181억4730만원과 가산세 49억5824만원의 부과처분을 각각 취소한다고 주문했다. 환급받는 관세 181억4730만원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가산세 49억5824만원은 영업외수익으로 반영한다. 환급이자도 별도로 발생한다. 눈
2026-09-23 15:01 안정문 기자
독립이사 중용 코드
여성에 젊은 전문직 경력…다양성 측면 인기요소
대규모 상장사 두 곳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독립이사는 여성과 비교적 젊은 인물의 비중이 단일기업 재직 독립이사보다 높았다. 겸직 독립이사의 여성 비중은 32.5%로 단일기업 재직자보다 8%p 가까이 높았다. 5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도 겸직자에서 10%p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성별과 연령 다양성은 기업들이 이사회 구성 과정에서 후보군을 넓힐 유인이
2026-09-16 15:02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Free
승계 작업에 이사회 재편 필수…독립성 확보 관건
오너십 세대교체가 이사회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후계자가 경영 전면에 등장한 기업에서는 기존 이사진이 물러나고 새 경영자와 호흡을 맞출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에 진입하곤 한다. 선대 오너가 등기이사에서 퇴진하며 후계자 중심으로 권한 이양이 마무리된 곳 역시 변화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로운 전문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오너 중심의 거버넌스 단
2026-08-25 14:17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상법 맞추려 감사위원 사임 후 재선출…독립성 취지 변색
오는 9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존 감사위원을 자진사임시킨 뒤 동일인을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다시 분리선출하는 기업들이 확인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형식은 갖추면서 기존 이사회 인적 구성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독립이사는 임기가 늘었다. 거버넌스 전문가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대응은 아니나 상법 개
2026-08-24 11:31 허인혜 기자
기업지배구조 점검 Free
넥센타이어 준수율 66.7%…CEO 승계체계 첫 구축
넥센타이어가 최고경영자(CEO) 승계체계를 처음 구축하며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66.7%까지 끌어올렸다. 최고경영자 후보군 선정과 관리 절차를 명문화해 경영 공백에 대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결과다.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전자투표 도입, 배당절차 개선 등 주주권 보호 제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역할
2026-07-22 09:53 김정훈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