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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사회 평가 Free
지역난방공사, 공시·교육·주주환원 결실로 평점 상승
한국지역난방공사 이사회가 2025년 평가에서 전년 대비 의미 있는 변화를 보였다. 사외이사 교육 확대, 감사위원회 운영 강화, 이사회 평가 결과 공시 등에서 진전이 있었다. 동시에 배당수익률과 주가수익률 등 주주환원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 다만 영업이익 성장률이 크게 떨어지는 등 일부 지표는 후퇴했다. ◇지배구조 공시·평가개선 노력 본격화, 성과는 희
2025-10-10 10:51 안정문 기자
한국가스공사 '이사회 의장=사외이사'로 투명성 강화
한국가스공사의 이사회 의장은 이석순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대표이사와 분리해 선임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노동이사제를 도입해 노동이사이자 사외이사인 이주찬 이사가 해외사업위원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활발한 소위원회 운영과 높은 참여도를 자랑하는 한국가스공사 이사회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사회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
2025-09-05 10:08 홍다원 기자
Board Match up 현대차 vs 폭스바겐·BMW Free
CEO도 바꾸는 폭스바겐·BMW, 퍼스트 무버 현대차
미래차로의 전환은 직면과제다. 다만 기업마다 같은 목표점에 도달하는 속도와 전략은 다르다. 경영진이 틀을 짠다면 마지막 이정표는 이사회의 몫이다. 이사회 구조의 차이는 논의 과정을 달라지게 하고 그만큼 전략도 상이해질 수밖에 없다. 이원 이사회제의 독일 폭스바겐·BMW와 단일 이사회제의 현대차그룹도 마찬가지다. 폭스바겐과 BMW의 공통점은 강력한 감독
2025-07-15 07:23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강원랜드 Free
대규모 투자 임박 속 재무전문가 결여 '아쉬워'
강원랜드가 중장기 재무관리 계획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K-HIT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사회 차원에서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투자의 효율성 등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다만 정작 이를 심도 있게 점검하고 논의할 재무·투자 전문가가 이사회 내 부재하다는 평이 나온다. 향후
2025-06-24 15:46 김현정 기자
Board Match up 한국 vs 독일 제조사 Free
촘촘한 의사결정 vs 명확하고 강한 리더십
한국과 독일 경제를 떠받치는 중심축은 제조업이다. 방산, 조선, 완성차 등 국내 대표 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한국은 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제조 강국으로 부상했다. 최근에는 국내 기업들이 독일 제조업체들을 직접 경쟁 상대로 지목하는 사례도 잦아졌다. 하지만 이사회 구조에서는 차이가 분명하다. 독일은 이원 이사회제를, 한국은 단일 이사
2025-06-17 11:03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