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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립이사 장내매수 릴레이 '이사회 책임 강화'
허은녕 서울대 응용공학과 교수(사진)가 삼성전자 독립이사가 된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다. 최근에는 이사회 의장을 맡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이 장내매수에 나선 바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 독립이사들도 힘을 보태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 교수는 이달 21일 삼성전자
2026-09-28 11:51 김경태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삼성전자 이사 보수 계산법
삼성전자 이사 보수를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 임원 보수는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보수 한도를 주총에서 의결하면 그 범위내에서 집행된다. 삼성전자 주총에서 승인된 보수 한도는 360억원, 2025년엔 이 중 280억원이 집행됐다.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보수는 차이가 난다. 2025년 기준 사내이사 4인의 보수는 269억원, 평균 83억원이었다.
2026-05-28 08:04 최명용 부국장 겸 SR본부장
Board Match up 삼성전자 vs TSMC Free
학계·관료 중심 삼성 vs 글로벌CEO 포진된 TSMC
이사회는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어떤 인물이 이사회에 소속되어 있는지에 따라 기업이 중시하는 가치와 전략의 우선순위가 드러난다. 이사진의 면면으로 기업의 경영상 지향점을 가늠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와 TSMC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이지만 이사회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준다. 이사회 규모는 비슷하지만 전문영역에서 색깔이
2025-09-12 08:00 이지혜 기자
이사회 분석 삼성전자 Free
사내이사 5인체제 균열, 반도체로 재편된 이사회
올해 삼성전자 사내이사 구성은 전례없이 간소화됐다. 삼성전자 사내이사 수가 이렇게 축소한 건 2008년 ‘삼성 비자금 특검 사태’ 이후 처음이다. 갑작스런 한종희 부회장의 타계로 노태문 사장이 1인 2역을 맡게 된 데다, CFO의 직급이 아직 이사회 구성원으로 오르기엔 낮아 이사 수가 확 줄었다. 적은 모수에 신임 사내이사로 반도
2025-04-23 15:34 김현정 기자
초격차 설계자로 꾸린 '코어' 보드 멤버
삼성전자 사내이사는 한때 무려 13명에 달했다. 2000년 사업부별 독립채산제를 도입, 12명의 대표이사를 둬 각 사업부별 독립경영체제를 꾸리게 했다. 각 부문 대표가 모두 등기이사에 올라 이사회 규모는 거대했다. 하지만 효율과 경영투명성을 강조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대표이사 숫자는 점점 축소했고 굵직한 조직개편과 함께 삼성전자 이사회 역시 점차 지금의
2025-04-23 08:10 김현정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