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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KB금융, 정보접근성 금융지주 1위…평가체계는 숙제
KB금융지주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이사회 정보공개를 강화하며 점수를 끌어올렸다. 이사회와 개별 이사의 활동 내역을 공개하는 정보접근성은 8개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정작 이사회 평가 결과는 점수로 공개하지 않아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는 보완점이 많았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
2026-08-07 14:52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하나금융, 정보공개·평가체계 강화로 공동 1위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순위를 여섯 계단 끌어올리며 정상에 올랐다. 이사회 관련 정보를 외부에 공시하는 수준과 활동을 자체 평가·공개하는 절차를 보강하면서 지난해 지주 최하위권이던 평가 결과를 뒤집었다. 다만 이사회 구성원의 사법이슈를 평가하는 항목에서는 낮은 점수가 이어졌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2026-08-04 08:16 조은아 기자
4대 금융 순위 가른 평가·개선 프로세스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금융지주는 상위권을 휩쓸었다. 금융지주 8곳의 평균 점수는 170점대로 은행 160점대, 보험 150점대, 증권 140점대를 크게 앞섰다. 다만 4대 금융지주만 놓고 보면 총점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나금융지주 186점, 신한금융지주 182점, KB금융지주 179점, 우리금융지주 177점으로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가 9점에 불과
2026-07-24 13:14 조은아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실무부서가 사외이사 평가, 상호검증 체계 구축
하나금융지주는 이사회 지원조직이 이사회를 검증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사회사무국을 포함해 각 소위원회를 지원하는 실무부서 책임자가 이사회 핵심인 사외이사를 직접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사회가 보수위원회를 통해 사내이사를 포함한 직원 평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방향 피드백 모델을 구축했다고 볼 수 있다. 외부 전문기관을 적극 활용해
2026-04-06 15:06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Free
크래프톤, 이사회 상한선 명시…텐센트 진입 봉쇄 해석
크래프톤이 정관에 이사회 규모 상한선을 명시했다. 현재 7명인 이사회 규모를 정관상 최대치로 설정하면서 향후 이사회 확대 가능성을 차단한 것이다. 시장에서는 크래프톤이 2대주주인 중국 텐센트를 포함, 주주가 추천한 이사가 이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크래프톤 개인 최대주주인 장병규 이사회 의장과 2대주주 텐센트 간
2026-03-05 08:2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