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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지배구조 분석 Free
라인그룹, 출범 앞둔 지주사 곳간 채운다
라인그룹이 지주사 출범과 맞물려 정지작업에 나선 모양새다. 향후 동양이노텍에서 분할돼 지주사로 자리매김할 '동양홀딩스(가칭)'의 유동성을 보강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동양관광레저 지분 일부를 계열사인 라인건설에 매각했다. 올해 첫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만큼 지배구조를 개편하겠다는 취지도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양이노텍은
2026-10-28 17:01 전기룡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코오롱글로벌, '베일 벗은' AM사업실 자산관리 실적
지난해 3사 합병을 통해 '레저사업본부'와 'AM사업실'을 신설한 코오롱글로벌이 합병 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표했다. 새로운 통합 시너지 실적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6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AM사업실의 핵심 자산관리 포트폴리오가 포함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에서
2026-07-07 10:21 김서영 기자
이사회 분석 GKL Free
국민연금, 6년 만에 또 반대표 이해관계 상충 이슈
국민연금이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사외이사 5명 중 이덕형 후보 선임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반대 사유는 그가 GKL 계열 비영리법인인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력이다. 국민연금이 GKL 사외이사 후보에 같은 논리의 반대표를 행사한 것은 2020년 이계현·이명환 후보에 이어 6년 만이다. 자체 공익재단
2026-07-07 08:17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소노인터내셔널 Free
IPO 본격화 후 오너 영향력 줄이고 독립성 강화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해 3월31일 이사회를 재편하며 사외이사 5명을 한꺼번에 선임했다. 같은 날 창업주의 부인인 박춘희 명예회장이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008년 이후 17년 가까이 이사회를 지켜온 오너가 인사가 사외이사 대거 선임과 같은 날 퇴장한 셈이다. IPO 추진을 앞두고 지배구조를 정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상반기 IPO를 위
2026-07-03 11:21 안정문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내부거래 통제 나선 웅진, 공시집단 체제 대비
웅진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새로 지정되면서 내부거래 통제 체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업형 지주사인 웅진은 2013년부터 자금거래와 특수관계인 거래를 사전 심의하는 투명경영위원회를 운영해 왔는데, 공시집단 체제에서 이 장치의 의미가 한층 커졌다. 웅진은 지주 기능과 함께 IT서비스, 브랜드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계열사에 대한 용역
2026-05-15 12:55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